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에린남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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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5만 명, 누적 조회 수 310만 회! 유튜버 에린남의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 따라하고 싶은 미니멀 라이프. 이 책에는 하루아침에 "나는 오늘부터 미니멀리스트야!"라고 선언한 초보 미니멀리스트의 무작정 일상 변화 도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비우고, 다시 채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집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삶의 자세가 어떻게 변하는지 역시 잘 보여준다. 남들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만 따라 하고 싶은 에린남의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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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Prologue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한 이유 Chapter 1. 물건을 비워내다 ·저 같은 사람도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이 날의 내가 몰랐던 것 ·냉큼 얻어온 물건들의 결과를 오답 노트 하기 ·주방에 들어가기 싫다 ·수납 장을 함부로 집에 들이지 마시오 ‥서랍장의 삶 연장! ·입을 옷이 없는 이유 ·옷은 많은데 좋아하는 옷은 없다 ·옷 비우기 전, 남편에게 물어보기 ·마음 같아서는 옷장을 통째로 버리고 싶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 비우기 ‥미래의 나에게 ·물건을 비울 때 스스로 해보면 좋은 질문 ·중고 거래에 발을 들이다 ·좋아하는 물건이라도 관리를 못 한다면 Chapter 2. 버려지는 쓰레기도 줄이고 싶어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내딛는 한 걸음 Chapter 3.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마저 비교를 하다니 ·미니멀 라이프, 나의 구세주! ·집으로 들이기 전, 물건과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했다 ‥소비 욕구 사라지게 하는 방법 ·내 옷장에는 더 이상 아무 옷이나 들어갈 수 없다! ·미니멀 라이프 이후 얻게 된 뜻밖의 자유 ·어쩌다 보니 미니멀리스트 부부 ·미니멀리스트 부부가 되고 달라진 점 Chapter 4. 다시 채우는 시간 ·2주간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목표는 캐리어와 배낭, 기내용 가방 하나에 ·내 짐을 전부 넣는 것 ·집을 구하고, 새로 채우기 ·빈티지 미키 마우스 시계 ‥시계가 맞긴 한데… ·인터넷 쇼핑몰 VIP를 포기하다 ·물건보다 소중한 관계가 있다 ·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Chapter 5. 내일을 위한 중심 잡기 ·물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처럼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싶은데 ·미니멀리스트 유튜버가 되다 ·나의 생활에 맞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은 내 몫의 여행 짐을 싸는 것 Epilogue 그래서 집안일이 할 만해졌냐고요?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구독자 3.5만 명, 누적 조회 수 310만 회! 유튜버 에린남의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 따라하고 싶은 미니멀 라이프 이 책에는 하루아침에 "나는 오늘부터 미니멀리스트야!"라고 선언한 초보 미니멀리스트의 무작정 일상 변화 도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비우고, 다시 채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집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삶의 자세가 어떻게 변하는지 역시 잘 보여준다. 남들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자꾸만 따라 하고 싶은 에린남의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따라가 보자! ‘집안일이 하기 싫어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11만 명에게 공감을 받았던 유튜브 영상의 제목이다.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 에린남은 자신만의 미니멀 라이프를 공유하며 많은 이에게 ‘뭐든지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주고 있다. 그런 저자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 계기는 바로 ‘집안일이 너~무 귀찮아서’! 호주 이민 3년차. 할 일은 끝이 없고, 삶은 복잡해지며 점점 더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은 일’부터 떠올랐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도 설거지를 하다 보면 기분이 나빠졌다.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었다. 집안일을 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저자가 내린 결론은 바로 ‘집안일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집안일하지 않는 건 불가능했고, 대신 ‘집안일을 적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우연히 미니멀리스트의 아무것도 없는 방을 보게 된다. 우리 집도 똑같이 물건을 줄이면 해야 할 집안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다른 선택권은 없었다. 나는 당장!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했다. -본문 중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인 사람이 어디 있겠어. 정 찔리면 초보 미니멀리스트로 하자! “지금부터 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선언했지만, 미니멀리즘이 뭔지조차 몰랐던 저자는 무작정 비우기부터 시작했다. ‘옷은 많지만 입을 옷은 없는’ 옷장을 비우고, 남들이 다 쓰니까 나도 따라 샀던 주방용품을 비우고,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고 받아왔던 잡동사니를 비우고, 미련 섞인 ‘추억의 물건’들을 비웠다. 비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또한 3년간 살던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며 비우기와 채우기 과정을 새롭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나간다. ‘나는 치우는 데 소질이 없으니까 시도조차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미니멀 라이프는 나랑 안 맞아’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금 당장! 일어서 뭐라도 비우고 싶어질 것이다. 장담하냐고? 장담한다. 저자도 옷장을 꽉꽉 채우고 사는 맥시멀리스트였으니까!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찾아온 기분 좋고, 단순한 일상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에서 작은 해방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사소한 즐거움으로 삶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미니멀리스트가 된 저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우선 매일 작은 할 일들이 생기자 성취감이 생겼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이라는 동등한 위치에 올라섰다. 물건과 함께 마음속 미련을 비워내자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알게 됐다. 물건을 비운 것뿐인데 무겁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삶 역시 가벼워졌다. 무엇보다 집안일을 더 이상 싫어하지 않게 됐다! 이 책은 미니멀리즘의 구체적인 방법이나 집을 잘 정리하는 솔루션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건 말고도 채울 게 많은 내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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