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Opener ---- p.8 Interview 1: 제러미 랭미드, 거의 모든 것에 ‘노’라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 p.33 Interview 2: 사사키 노리히코, 에디터는 과감히 비즈니스를 펼쳐야 합니다 ---- p.77 Interview 3: 조퇴계, 이지현, 남이 궁금해할 것 같은 거 대신, 내가 궁금한 걸 취재하세요 ---- p.109 Essay 1: 240번의 마감이 만든 근육 (황선우, 작가) ---- p.155 Essay 2: 에디터는 백 번 듣고 한 번 말한다 (정문정, 작가) ---- p.171 Interview 4: 김뉘연,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183 Interview 5: 니시다 젠타, 에디터의 일이란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 p.221 Index ---- p.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