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번역에 대한 첨언
더블린에 대한 첨언
'자매'는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집 <더블린 사람들>에 실린 첫 번째 소설로, 초도작이지만 <율리시즈>로 열리는 문이라 평가받을 만큼 조이스의 세계가 풍부하게 잠재된 텍스트이다. 이 역서에서는 조이스가 시도한 다중적인 문체, 구두점의 새로운 사용 등을 반영하였고, 말장난(Malapropism)을 통한 인물 표현도 반영하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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