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부 전쟁과 인간 그리고 국가
1장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2장 1990년대 이후의 지구촌 분쟁
제2부 분쟁 지역을 찾아서
1장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노와 좌절 vs 신이 약속한 땅
2장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메마른 땅, 봄은 언제 오나
3장 이라크: 석유와 패권 노린 더러운 전쟁
4장 이란: 반미 이슬람 자존심 지닌 강대국
5장 레바논: 15년 내전과 이스라엘 침공으로 멍든 모래알 국가
6장 시리아: 내전으로 치달은 2대에 걸친 철권 통치
7장 보스니아: 세계의 화약고, 유럽의 킬링 필드
8장 코소보: 20세기 발칸 반도의 마지막 화약고
9장 시에라리온: 도끼로 손목 자르는 냉혹한 내전의 땅
10장 카슈미르: 한반도 분단 닮은 60년 해묵은 분쟁
11장 캄보디아: 내전, 공습, 공포 정치 3박자의 살육 현장
12장 동티모르: 제국주의와 냉전 논리의 겹 희생자
13장 볼리비아: 체 게바라의 가쁜 숨결이 스민 혁명 기지
14장 쿠바: 국제법의 블랙홀에 빠진 관타나모
15장 미국: ‘아메리카’란 이름의 요새에 갇힌 슈퍼 파워
제3부 21세기의 전쟁
1장 새로운 전쟁, 테러와의 전쟁
2장 자살 폭탄 테러, 그 진한 고통의 내면세계
3장 지구촌 평화 전망: 21세기 세계 평화 기상도는 ‘흐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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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분쟁
김재명
586p

국제 분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명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세계 15개 분쟁 지역을 취재한 현장 리포트이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내전, 테러의 현장을 충실히 소개하며, 분쟁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 책은 중동, 발칸반도, 서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지구촌의 주요 분쟁 지역을 거의 망라할 뿐만 아니라, 국제 분쟁과 관련된 풍부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제 정치에 관한 깊은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2015년 개정판을 내면서 그전에 다루지 못한 시리아 내전과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최신 자료를 반영했으며, 국제 질서에 새로운 화두로 거론되는 보호 책임 의무(R2P)에 관해 국내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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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3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이 탐사한 갈등과 폭력의 현장
냉철한 시선, 오랜 열정을 담아 쓴 전쟁론과 평화론
시리아 내전 및 이슬람국가(IS) 관련 최신 자료 반영!
『오늘의 세계 분쟁: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의 전선 리포트』는 오늘날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분쟁과 내전, 테러리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김재명 박사는 지난 20년 동안 세계의 15개 분쟁 지역을 직접 다니면서 유혈 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왔다. 이 책은 저자가 분쟁 지역을 취재하며 본 전쟁의 상처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이며, 약자와 소수자, 못 가진 자들이 탐욕스러운 강자들과 벌이는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지지와 연대의 표시이다.
세계 분쟁 지역 15곳을 취재한 ‘전선 리포트’이자 전쟁학 교과서
인류의 역사는 전쟁사, 곧 피의 역사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와 집단이 갖가지 이유로 서로를 죽이고 피를 흘려왔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치했던 동서 냉전이 막을 내린 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구촌 사람들은 ‘유혈과 전란의 시대’를 겪어왔다. 그리고 잔혹한 전쟁 범죄 행위들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인종 청소(보스니아, 르완다, 동티모르, 코소보), 조직적 강간(보스니아, 코소보)과 손목 절단(시에라리온) 등의 전쟁범죄들은 우리 인류 문명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이다.
『오늘의 세계 분쟁』은 국제 분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명이 이러한 분쟁과 내전을 주제로 쓴 분석적인 해설서이자 ‘현장 리포트’이다. 또한 지구촌에서 터지는 전쟁과 테러가 무엇인지, 누가 왜 유혈 투쟁을 벌이는지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쟁학 교과서’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리아 내전의 상황을 추가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바뀐 내용들을 새로 고치면서, 전체적으로 여러 통계 숫자들을 최근 것으로 바꾸었다. 또한 이슬람국가(IS)와 관련한 최신 동향과 리비아 카다피 정권의 몰락 당시 국제 사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보호 책임 의무(R2P)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서술했다.
이 책에는 분쟁 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전쟁 피해자, 난민, 정치 지도자, 병사, 국제기구 요원들과의 귀중한 인터뷰들이 담겨있다. 특히 팔레스타인의 ‘살아 있는 전설’ 야세르 아라파트와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의 정신적인 지주인 셰이크 아메드 야신, 시에라리온 내전의 손목 절단 테러 전술로 악명이 높은 독재자 포데이 산코, 체 게바라와 함께 남미 5개 국 여행길에 올랐던 알베르토 그라나도 등 외국 기자들도 만나기 힘든 여러 혁명가와 반군 지도자, 정치 지도자를 인터뷰한 내용은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세계 분쟁지역 15곳에 대한 세밀한 지도와 정보를 담은 점, 저자가 직접 찍은 분쟁 지역의 생생한 전선 사진들을 실었다는 점이다(저자는 시사 사진 전문학교로 유명한 뉴욕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2년간 포토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또한 저자의 풍부한 이론적 배경, 고통 받는 민중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는 묘사와 호흡이 짧고 긴박감이 넘치는 전개 과정은 국제 정치학을 연구하는 학계와 정치 외교계는 물론,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현장과 이론이 어우러진 노작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역사의 현장과 이론이 어우러진 노작
이 책은 모두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와 제3부는 내전 또는 국제전에 관한 일반 이론과 해설, 전망을 다룬 전쟁론과 평화론이고, 제2부는 15곳의 분쟁 지역을 찾아다닌 내용을 정리한 현장 취재기이다.
제1부 전쟁과 인간 그리고 국가
제1부에서는 우리 인간이 전쟁을 벌이는 원인을 짚어보면서, 특히 동서 냉전이 막을 내린 뒤 지구촌을 덮은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참극이 왜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미국 국제정치학계의 거목으로 꼽히는 케네스 왈츠는 전쟁이 우리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뜻에서 “전쟁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은 샌프란시스코 지진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미국의 국제정치학자인 로버트 리버는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에 관한 설명들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수만큼이나 다양하다.”라고 했다. 저자는 이 같은 학자들의 전쟁 연구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역사 이래 우리 인류가 벌여온 전쟁들, 특히 1990년대 이후 벌어진 전쟁들의 특성을 분석한다.
제2부 분쟁 지역을 찾아서
제2부는 저자가 20년 동안 취재해 온 지구촌 분쟁지역 가운데 15개 지역을 골라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쓴 글이다. 중동 지역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남아시아의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슈미르, 동티모르, 캄보디아, 유럽의 화약고라 일컬어지는 보스니아와 코소보,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남북아메리카의 볼리비아, 쿠바 관타나모, 미국이 저자가 다루는 지역이다. 저자는 현지 취재 과정에서 때로는 위험에 부딪치면서도, 해당 분쟁지역의 정치인, 지식인, 반군 지도자들과 민초들을 만나 그들의 주의주장, 분노와 좌절감, 앞날의 희망 등을 옮겨 놓았다. 또한 지구촌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하면서 전쟁이 우리 인간의 의식을 얼마만큼 황폐하게 하는가를 목격했다. 언어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담을 맞대고 살던 이웃을 죽이는 잔혹의 현장, 특히 코소보에서는 곳곳에 널려 있는 대량 학살 현장을 돌아보면서 ‘인간이 과연 선한 동물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품게 되었다고 밝힌다.
제3부 21세기의 전쟁
제3부에서는 9?11테러 뒤 주요 시사용어로 떠오른 ‘테러와의 전쟁’과 ‘정의의 전쟁’을 다루면서, 미국이 벌여온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전쟁 성격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살 폭탄 테러가 지닌 복합적인 성격과 자폭 테러범들의 의식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21세기 이후, 국지적인 내전과 자원을 둘러싼 이권 전쟁들, 강대국들의 군비증강과 핵무기의 확산 경향, R2P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며 지구촌 평화에 대해 전망해본다.
좌절과 분노의 땅에서 전하는 21세기 희망 읽기
저자는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하면서 팔다리를 잃은 어린이들을 비롯한 숱한 전쟁 피해자를 만났다. 전쟁의 처참한 모습들을 목격한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전쟁으로 이익을 챙기는 ‘어둠의 세력'들을 고발한다. 허울 좋은 명분과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워 전쟁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 어둠의 세력들은 현실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평화보다는 전쟁을 바란다. 저자는 “영구 평화는 무덤 속에서나 가능하다.”라고 말한 독일 철학자 칸트의 말을 빌려, “그렇다면 차라리 평화를 기원하기보다 아득한 절망 속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소수자와 못 가진 자, 약자의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구촌의 평화를 가로막는 국제 정치의 냉혹한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구상의 또 하나의 분쟁 지역인 한반도에서도 평화와 화해의 물결이 일기를 기원한다.



더워요
3.0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이기 때문이다.
KII
4.0
머리말 p7. 힘이 진리라고 믿는 어둠의 세력에게, 무엇보다 자국의 안보와 이익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전쟁으 유혹은 매우 강하다. 정의를 위해, 민주주의를 수호를 위해, 자유를 위해, 평화를 위해 등등의 교묘하고도 그럴듯한 논리로 전쟁을 부추기는 이들의 정체를 우리는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쟁의 첫 희생자는 언제나 ‘진실’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8p. 현실적으로 영구 평화가 불가능하다면, 나는 평화를 기원하기보다 절망 속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소수자와 약자, 못 가진 자들의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라는 쪽을 택하겠다. 전쟁이란? 1년 동안 1,0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적대적 행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응징하기 위한 제1차 걸프 전쟁(1991) 프랑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세 나라(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와 아프리카의 알제리, 수단, 모로코, 기니, 세네갈, 니제르, 카메룬, 차드, 가봉 등을 식민지로 유지하려 했다. Q : 사람의 먹고 사는 문제, 전쟁과 전쟁으로 인한 파괴와 기후문제, 기후난민과 전쟁으로 인한 난민 난민, 국제 난민과 지역 내 난민 소형 무기 생산은 전 세계적인 사업이다.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1948년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을 쫓아내고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1948-1973년 4번의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요르단 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를 차지했다. 1987-1993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제1차 인티파다 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들어섰다. 2000년에 2차 인티파다가 발생해 2007년까지 이어졌다. 그 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으로 2009년 1,300명, 2014년 2,100명 희생됐다. 1990년대 성장 산업이 된 무기 밀거래는 무역 장벽이 낮아지고 자유 무역이 확대되는 이른바 세계화 흐름과 때를 같이 한다. 말하자면 세계화의 음지, 검은 돈이다. - 팔레스타인 게토, 이스라엘은 2002년부터 총연장 710km 길이의 ‘보안 장벽’ 건설을 밀어붙였다. - 팔레스타인 여성들, 이슬란 사회는 가부장적 권위주의 사회다. 경제적 봉쇄에 따른 어려움, 정치적 억압, 가정 폭력의 3중고. -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을 지키는 이슬람교 운동’의 머리글자를 합성한 것이다. 1차 인티파다가 일어나던 해인 1987년, 전직 교사 출신 셰이크 아메드 야신(1947-2004)에 의해 조직됐다. - 미국은 해마다 30억 달러에 이르는 군사 원조를 한다. ⁃ 아프가니스탄 ⁃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가 2001.9.11 테러, 미국의 보복. 이후 탈레반 정권이 물러나고 친미 정권. 이후 갈등 지속. ⁃ 1979 소련 침공 - 1989 소련 퇴각 - 군벌 전쟁(내전) - 1996 탈레반 수도 카불 장악 - 2001.9.11 태러 - 미국 침공+북부 세력 동맹으로 친미(카불) 정권 설립, 탈레반 퇴각. ⁃ 탈레반의 여성의 교육 기회 억압. ⁃ 10년 동안(1979-1989) 무자헤딘들은 미국의 대리 전쟁에서 비롯된 물자 지원을 받아 소련군과 싸워 이겼지만 냉전이 끝나자 아프가니스탄은 미국에게 버려짐 ⁃ 이라크 ⁃ 시아파 이슬람교가 98% ⁃ 9.11 테러 뒤 이라크 후새인 정권이 대량 살살 무기를 개발해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2003년 이라크 침공. 그러나 이라크에서 대량살상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안정적인 석유 자원 확보, 중동 패권 확장, 이스라엘 안보 증강이라는 비판. ⁃ 사담 후세인은 석유를 지닌 반이스라엘, 반미 세력. ⁃ 후세인은 석유 국유화로 쌓은 국부를 1980-88 이란-이라크 전쟁, 1990 쿠웨이트 침공, 1991 걸프 전쟁에 쏟고 호화 궁전을 지음. 그 결과 국민 95%가 빈곤 ⁃ 2011 미국 병력이 철수했지만 이슬람국가IS 세력이 커지자 2014 다시 군사개입, 현재 시아파 수니파의 갈등 등의 문제 ⁃ 이란 ⁃ 시아파 이슬람교 90-95% ⁃ 이란의 이슬람 혁명 1979. 호메이니 혁명. 친미 독재 집단 무너뜨림. 정치 및 경제 혁명. ⁃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이라트에 물자 지원. ⁃ 미국 1979년부터 국교 끊고 압박 정책. 석유 이권을 잃어서 경재 제재. ⁃ 유한한 석유 자원 때문에 핵 개발. ⁃ 레바논 ⁃ 550만, 이슬람교 61%, 기독교 33% ⁃ 1975-1990 무슬림 vs 기독교 내전. ⁃ 이스라엘은 plo와 헤즈볼라 격파 목적으로 1978, 1982, 2006 레바논 침공 ⁃ 시리아 ⁃ 수니파 무슬림 74% ⁃ 이스라엘과 1967, 1973 전쟁하고 패배. ⁃ 2011 중동 민주화를 바라는 아랍의 봄으로 독재자 아사드를 지지하는 정부군과 반정부간의 내전. ⁃ 2021년까지 사망자 50만명. ⁃ 반정부군은 친서방 계열과 강성 이슬람 세력으로 나뉜다. ⁃ 난민 1,260 만명. ⁃ 시리아는 독재 국가. 아사드 일족이 패권. ⁃ 50년 간 독재와 쿠데타의 역사. ⁃ 보스니아 ⁃ 390만 ⁃ 보스니악 50%, 세르비아계 30%, 전자는 이슬람, 후자는 동방정요 ⁃ 1990 초 유고연방이 해체하면서 1992/4 유럽연합치 보스니아 독립을 승인하자 세르비아계가 수도 사라예보를 공격하면서 내전 발발. ⁃ 보스니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보스니악 무슬림) & 스르프스카 공화국 (세르비야)로 구성 ⁃ 내전으로 10만명이 죽고, 난민 160명, 인구 390만 ⁃ 코소보 ⁃ 인구 190만 ⁃ 알바니아계 93% 이슬람, 세르비야 7% 동방정교, ⁃ 코소보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알바니아계의 자치권 요구와 이를 묵살한 세르비아 사이의 내전. 인종청소. ⁃ 86만 난민. ⁃ 2008년 알바니아계는 독립 선포. 미국과 서유럽은 지지, 세르비야와 러시아, 중국은 반대. 냉전 구도와 흡사. ⁃ 국제법상 코소보는 세르비아공화국 영토 ⁃ 코소보는 세르비아 속주였기에, 세르비아과 과거의 영광이라 생각하며 집착. ⁃ 2차 대전 후 세르비야,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등 6개 공화국으로 구성된 유고 연방 출범. ⁃ 시에라리온 ⁃ 660만 ⁃ 이슬람교 70%, 기독교 20% ⁃ 1991 시에라리온 동부 밀림 지대에서 포데이 산코를 지도자로 한 혁명연합전선(RUF)이 반란을 일으킴. 반란군의 무기 자금원인 다이아몬드 이권을 둘러싼 갈등이 주요원인. ⁃ 1996년 총선으로 티잔 정부 출범 - 1997년 반군이 수도 프리타운이 점령, 손목을 자르는 테러 행위. 2-3000명. ⁃ 20만 명 사망. ⁃ 난민 200만 명. ⁃ 부패한 정부군은 허약한 정부군을 거느렸고, 반군지도자는 지하자원(다이아몬드)이 풍부한 지역을 점령해 검은 돈을 챙겼다. ⁃ 1961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 초기에는 민주주의 실험을 하다가 두 차례 군사 쿠데타로 군인이 권력을 쥠. ⁃ 카슈미르 ⁃ 1,300만 명(인도령 750만 명, 파키스탄령 550만명) ⁃ 이슬람교 77%, 힌두교 20% ⁃ 인도령 카슈미르의 다수 주민인 무슬림들이 힌두교 국가인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유혈 투쟁 발생. ⁃ 1947년 영국이 인도 대륙에서 철수하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각각 카슈미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1948년, 1964년, 1971년 3차례 전쟁을 치름. ⁃ 카슈미르 주민 77%는 무슬림이지만, 22%의 힌두교가 통치하는 토후 왕국이었음. ⁃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분리 독립되는 과정에서 당시 카슈미르 통치자였던 마하라자 하라싱이 다수 주민의 뜻과는 달리 카슈미르를 인도에 편입하기로 결정, 이후 분재의 씨앗이 됨. ⁃ 1980년대 후반부터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무슬림 분리 독립 운동 단체들이 게릴라 투쟁 ⁃ 카슈미르 분쟁은 남아시아의 저개발과 빈곤의 원인. ⁃ 캄보디아 ⁃ 1,700만 명 ⁃ 불교 98% ⁃ 미국이 베트남군 보급로 차단 목적으로 1960년대 말부터 캄보디아를 공습했을 때부터 킬링 필드가 발발. ⁃ 1975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주 반군이 친미 정권을 몰아내고 공포 정치를 폄, 1978 베트남군이 캄보디아를 침겅해 포트 정권 몰락시킴. 이후 1989년까지 10년 간 크메르루즈군과 전쟁. ⁃ 1991파리 평화 협정으로 전쟁 종료, 1991년 유엔 감시 하에 총선 진행. 1998년 폴 포트가 죽으면서 크메르루주가 약해짐. ⁃ 200만명 사망. ⁃ 1997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훈센의 1인 장기 독재 아래 경제성장 추구 중. ⁃ 1953년 독립 후 시아누크 국왕이 중립전쟁을 펴면서 미국과 마찰. 이후 베트남 전쟁으로 국왕이 물러나고, 친미 정권이 들어서면서 크메르루주와 내전. ⁃ 1975-1978 크메르루주 집권 간 약 200만명 희생. 왜? 폴 포트 정권에 저항하거나 크메르루주 사회주의에 반대하거나 이는 미제, 베트남, 소련. ⁃ 동티모르 ⁃ 140만명 ⁃ 가톨릭97% ⁃ 가톨릭은 포르투갈의 영향. 가톨릭계에서 독립 투사 탄생. ⁃ 1999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묻는 국민투표가 찬성으로 기울자, 인도네시아계 민병대가 학살. ⁃ 1975년 인도네시아 독재자 수하르토 장군의 명령으로 동티모르 강제 점령. 1999까지. ⁃ 1999년 7,500 평화유지군 파견. ⁃ 1990 말 아시아 금융위기로 수하르토가 1998 물러남. 이후 인도네시아 경제 몰락, 후임자 하바비는 동티모르 주민 투표 허용. ⁃ 2002 정식 정부 출범. ⁃ 포르투갈은 450년 간 식민지배, 이후 일본 ⁃ 1974 포르투갈의 카내이션 혁명이라는 무혈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화 ⁃ 동티모르독립혁명전선은 1975/11 동티모르인민민주공화국 선포 - 수하르토의 인도네시아 침공 ⁃ 볼리비아 ⁃ 1,160만 ⁃ 가톨릭76%, 개신교16% ⁃ 체게바라는 1959 쿠바 혁명, 1965 콩고 1966-1967 볼리비아 무장투쟁 개입 ⁃ 혁명 실패 후 베네수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 볼리비아 등 중남미에 좌파 정권이 들어섬. ⁃ 콩고는 개혁적 좌파 정치인 패트리스 루뭄바 총리를 군사 쿠데타로 사살한 모부투 세코 정군이 집권 중이었음. ⁃ 체게바라는 왜 실패했나, 볼리비아 좌익 공산당의 현지 세력의 동의를 구하지 못함, 체게바라의 혁명 기지가 너무 외딴 곳이었고 주변국인 브라질 아르헨 칠레 페루 파라과이로 수출하기 어려웠음, 미국이 볼리비아 군사 정권과 손잡고 대응해서 ⁃ 첵바라는 1967/10 볼리비아 특수부대에 잡혀 죽었는데 미국의 개입이 있었음. ⁃ 체게바라는 도시보다 농촌을 중시함. ⁃ 쿠바 관타나모 ⁃ 1898 미국이 스페인과 전쟁해 쿠바를 빼앗고, 1903 관타나모 만 일대를 미군 해군 기지로 개발. ⁃ 쿠바 혁명 후 미국은 영구 임대 방식의 불평등 계약으로 쿠바 땅인 관타나모를 사실상 점령. 상호 동의가 있어야 철수 가능 등. ⁃ 2001 아프카가니스탄 침공 뒤 탈래반, 알 카에다 관련 혐의자들이 779명까지 수용됐다가 줄어들어 2021년 기준 40명까지 수감. ⁃ 오바마는 1년 안에 폐쇄하기로 했으나 정치권에 반발로 실패, 트럼프는 2017 수용소 유지, 바이든은 영구 폐쇄한다는 입장 ⁃ 미국 ⁃ 한반도 43배 국토, 인구 3억 3,200만 명 ⁃ 백인 72%, 흑인 12%, 아시아 4.8%, 기타 10.2% ⁃ 종교, 개신교 46%, 가톨릭 20% ⁃ 9.11 테러 이후 대부분 이슬람계인 약 1,200명의 미국 거주 외국인들이 비밀리에 체포돼 9.11 테러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사받았다. 그 가운데 752명이 테러리즘과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다는 게 드러날 때까지 장기간 구치소에 갇혀 지냈다. ⁃ 9.11의 부정적 영향은 ‘테러와의 전쟁’을 빌미로 전 세계적인 인권 탄압이 늘어난 것. ⁃ 그예가 민족 독립 투쟁을 벌여온 소수 민족. 자치권 투쟁을 벌여온 중국의 위구르족, 러시아의 체첸족, 중동의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로 몰렸다. ⁃ 9.11 뒤 파스스탄에서 탈레반 정권을 돕겠다는 지원자들이 수천 명이나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갔다. 당시 페르베즈 무샤라프 장군이 다스리던 파키스탄 군사 정권은 친미 정책을 펴면서 이슬람 단체 요원들을 잡아들였다. ⁃ 기본적으로 파키스탄 민중은 반미 감정이 강하다. ⁃ 테러와의 전쟁 ⁃ 부시 독트린은 미국 영토와 시민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나 단체를 예방 전쟁 차원에서 선제공격해 들어가겠다는 선언 ⁃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은 부시 독트린을 바탕에 두고, 전 세계 반미 저항 세력들을 상대로 벌이는 21세기의 무한 전쟁이다. ⁃ 테러 연구자들의 실증적 조사에 따르면, 부시의 테러 전쟁은 오히려 9.11전보다 테러 건수를 늘렸더. 테러 전쟁이 마구잡이 체포와 수감자들에 대한 물고문 등 인권 침해와 문제점을 낳은 탓에 오히려 반미 감정이 증폭됐다는 분석. ⁃ 왜?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조작 알 카에다츨 중심으로 펼쳐졌던 반미 저항이 조작애서 운동으로 바뀌었기 때문. 알 카에다는 연계 조직들과 미국에 대응하면 반미 운동으로 살아남음. ⁃ 미국은 9.11의 주범 알 카에다 조직을 파괴하는데 주력함. 그 결과 9.11 당시 4,000명이던 알 카에다 요원 가운데 80% 가까이가 체포되거나 죽임을 당함. ⁃ 사우디의 부패한 친미 독재 왕조를 전복하는 게 빈 라덴의 최종 시나리오였다. ⁃ 빈 라덴은 1989년 알 카에다를 창립해 1990년대를 반미 투쟁으러 보낸 인물이다. 따지고 보면 빈 라덴만큼 미국 정보 기구(cia fbi)를 긴장시킨 인물이 없음 ⁃ 톰 그랜트는 미국 외교정책연구소에 발표한 글에서 빈 라덴은 9.11 테러를 통해 반미 이슬람 대연합을 이뤄 지도자가 되려 했다고 분석. ⁃ 빈 라덴이 아라비아 반도애 이슬람 근본주의에 바탕을 둔 신정 국가를 세워, 미국-이슬람권 간 극한 대결 구도를 이끌어내고, 사우디 이슬람 혁명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한다는 야심을 품었을 것. ⁃ 만약 사우디 혁명이 성공하면 중동에 힘이 균형이 깨지게 됨. 미국-이스라엘-친미 중도(이집트 요르단 사우디 쿠웨이트) 대 반미 (이란 이라크 시리아 및 여러 무장 집단) ⁃ 사우디는 3만 명의 왕족이 지배하는 전근대적 전제 군주국이다. 핵신 권력은 모두 왕족이 차지하고 국회도 없음. 국가의 엄격한 통제. ⁃ 문제는 1990년 들어 석유 수출이 둘고 경제가 악화되면서 사우디 민중의 개혁 욕구가 높아졌고 사우디 왕자들의 사치와 방탕에 불만을 가진 젊은이들이 이슬람교 원리주의 단체에 가입. 이들에게 빈라덴은 영웅. ⁃ 테러는 왜 일어나는가? 공포의 확산, 뉴스가 가치가 높아 널리 보도됨, 공격 목표와 장소, 일시를 마음대로 설정 가능, 자살 테러는 도피 계획이 필요x, 자살 공격자가 죽으니 공범자들이 위험에 빠질 염려 x ⁃ 1983년 레바논의 미국 해졍대 막사를 겨냥한 자폭 테러로 마국 해병 24명 사망 -> 레이건 대통령운 해병대를 철수시킴. 1985년 이스라엘군의 남부 래바논 부분 철수와 2000년의 완전 철수, 1994, 2001 스리랑카 정부의 반군 타밀호랑이 해방전선((LTTE)과의 휴전-평화 협상 결정 등도 저항 세력의 줄기찬 자폭 테러애서 결정적안 영향을 받음. ⁃ 반군 타밀호랑이해방전선은 세속석 맑스레닌주의 집단. 26년 간 76건의 자폭 공격. 하마스(54), 이슬람 지하드(27), 보다 많음. ⁃ 자폭 테러는 외부 세력의 영토적 점령과 억압에 항의하는 현지인들의 극한 투쟁 ⁃ 지구촌 평화 전망 ⁃ 아프리카 내전의 성격은 풍부한 자원을 둘러싼 이권 전쟁. 석유 다이아몬드 금광 등 자연자원 ⁃ 석유는 앙골라, 수단, 나이지리아에서 주요한 분쟁 요인. 수단 내전은 남부의 풍부헌 석유 자원을 둘러싼 친정부 세력(이슬람)과 반정부 세력(수단인민해방군, 기독교도와 토속 종교 연합)의 긴장에서 비롯됨. ⁃ 2018년에 나온 ‘미국 국방전략 보고서’는 미국이 국방비를 늘리는 목적을 ‘세계와 핵심 지역에서 군사적 우세를 이어나가려는 것’이라고 못 박음. ⁃ 세계 은행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해 해마다 필요한 예산은 전 세계 국방비 5%에 지나지 않음
KIM YUN
3.0
결국 이러한 분쟁이 나타나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과 종교의 매혹에 속아넘어간 어리석은 인간의 결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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