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이야기
Sam
송시
진달래 타이머
치질
섬
Shalom
시간
<루시드폴 1집 2001> 이야기
새
풍경은 언제나
나의 하류를 지나
은행나무 숲
너는 내 마음속에 남아
해바라기
이야기
머물다.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장난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그대 손으로
약속된 사랑
이야기
물이 되는 꿈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오, 사랑
삼청동
들꽃을 보라
그건 사랑이었지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꽃
보이나요?
사람들은 즐겁다.
<국경의 밤 2007> 이야기
마음은 노을이 되어
무지개
국경의 밤
가을인사
노래할게
빛
날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kid
라오스에서 온 편지
사람이었네
당신 얼굴, 당신 얼굴
<기타> 이야기
세상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
파노라마
가네
친구
길 위
투명인간
그대, 모든 짐은 내게
겨울 장마
바람은 차고 우리는 따뜻하니
맺는 말
물고기 마음
여기서 그대를 부르네
독후감
- 이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