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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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습관은 4~7세 결정적 시기에 만들어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가 밝히는 ‘기적의 습관 저장법’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교육, 건강, 성장 등에 관해 고민을 거듭하며,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것을 가르치려 애쓴다. 그러나 4~7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교과목의 선행 학습이 아니다.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학습보다 습관을 지도하는 것이 먼저다. 특히 습관을 강력하게 기억하는 4~7세는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기회이자, 습관 교육의 ‘골든타임’이다. 그래서 아이의 미래를 내다보는 부모는 아이의 좋은 습관 만들기에 공을 들인다. 김영훈 박사는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려면 아이가 좋은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이제 4~7세 아이의 부모는 이 책에 실린 명쾌하고 현실적인 양육 지침을 통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쉽게 가르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익힌 맞춤형 핵심 습관이 평생의 재산이자 실력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운다! 초등학교 입학 전, 엄마가 코칭하는 결정적 습관 26가지 그리고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양육 가이드 요즘 4~7세 아이는 바쁘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국어, 영어, 수학, 체육 등 교과목 학원에 다니느라 놀 시간조차 없다. 엄마도 덩달아 바쁘다. 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뒤처지지 않도록 부족한 공부가 없나 백방으로 살핀다. 그러나 4~7세에 필요한 것은 학교 공부가 아니다. 아이가 좋은 습관을 지니도록,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올바른 생활 태도와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다. 이것은 아이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결국, 당장 눈앞의 성과만을 생각하는 부모는 선행 학습을 시키지만, 아이의 12년 공부와 미래를 계획하는 부모는 습관부터 교육한다. 김영훈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습관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두뇌 발달 연구 결과에 따른 26가지 기초·공부·생활·마음 습관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만 구성했다. 책에 실린 다양한 양육 지침을 부모가 실천하면, 아이는 부모를 보며 좋은 습관을 판단하고 배워나간다. 아이에게도, 또 아이를 똑똑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도 이 시간이 ‘골든타임’임은 틀림없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4~7세 결정적인 시기를 부모가 놓치지 않고 활용하길 바란다. 잘 만든 습관 하나가 더 좋은 습관을 불러온다! 결정적 시기에 완성하는 탄탄한 기초 습관 4~7세는 습관을 교육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다. 아이의 뇌 부위가 하나하나 성장하며 반복 행동을 강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이의 기초 습관을 단단히 다지면, 좋은 습관은 저절로 따라온다. 여기서 기초 습관이란, 다양한 습관을 뇌와 신체에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습관 저장력’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습관의 기반을 잡아주고, 습관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필요한 습관을 지도하는 3가지 기초 공사가, 좋은 습관 교육의 으뜸이다. 이 책은 우선 부모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이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책 속 양육 지침을 따라 좋은 습관을 기르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는 부모가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행동을 습관으로 얻고 그 습관을 성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공부를 잘하려면 명석한 두뇌보다 책상 습관이 중요하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스스로 공부 습관 머리 좋은 아이가 무조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의지력과 인내심이 기반이 되어 목표하는 성적에 도달한다. 이러한 의지력과 인내심은 좋은 습관에서 기인한다. 다시 말해,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초중고 12년 성적은 공부하는 습관이 주도하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아이에게 무조건 학습을 강요하기보다는 자발성을 심어주도록 한다. 부모와 그림책을 읽거나 독후 활동을 하고, 자기주도성과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를 놀이로 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흥미는 자발성을 유도하여 아이를 책상 앞에 앉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등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통해 아이를 책상 앞으로 한 걸음 다가가게 해보자.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아이의 앞날을 밝힌다! 한 번 익혀서 평생 써먹는 건강한 생활 습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 익힌 사소한 생활 습관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밥 먹고, 세수하고, 잠자고,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동은 아이의 정신은 물론 몸의 균형을 만든다. 또 사소한 규칙이자 습관화된 행동이 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여, 미래를 결정하는 결정적 동기가 된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기상 및 수면 습관, 정리 습관, 밥상머리 습관, 시간 및 경제 습관,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 제어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김영훈 박사는 부모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아이를 믿음으로 대하라고 강조한다. 부모가 곧 아이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엄마가 먼저 실천하는 긍정적 행동, 아이가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현실적인 책 속 가르침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좋은 습관으로 대신할 수 있게 해준다. 부모가 아이 마음을 알아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한다!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안티 스트레스 마음 습관 스트레스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해롭다. 아이가 스트레스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부모가 곁에서 도와야 한다. 이때 아이에게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해소하는 법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법이다. 어릴 때부터 혼자 마음을 다스리고 자기를 조절할 줄 아는 아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유능감과 사회성을 가진다. 부모가 일상에서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면 아이의 바른 언어, 안전 생활화, 자기 조절, 긍정적 생각 등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정신적 평온함이 습관화되면, 아이는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더 뛰어난 결실을 거둘 수 있다. 아이를 적절하게 위로하는 대화법, 아이의 나쁜 점을 바로 잡는 훈육법, 아이의 스트레스와 짜증을 관리하는 비법 등 아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가이드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까지 습관을 교육하는 기회로 바꾸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