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Prologue 아마 긴 여행이 될 거야 내 안에 새까만 불안만 남아 있었다 정말 떠나게 될 줄은 몰랐지 100%의 동업자를 만난다는 것 Arrived 생각이나 했어? 우리가 여길 다시 오게 되다니! 어차피 일할 거라면 포르투에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이야기 이층집에 놀러 오세요 환상과 실망 Live & Stay 우리는 여행자일까? 생활자일까? 히베이라의 관광객 10유로의 행복 꽃을 사는 삶 집안일 판타지아 매일 장 보는 여자들 작은 카페에서 완벽한 오렌지 주스를 만날 확률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김치 담그는 날 뒷골목의 정육점 소풍의 맛 거리의 색, 택시 도루강을 달리는 여자 낯선 사람의 친절을 조심하세요 산타 카타리나의 친절한 사람 푸른 그림, 아줄레주 8시간 먼 곳에서 포르투 사람들의 저녁 식사 포트와인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매일 술을 마셨어요 Orange In Porto 빈티지 숍 보물찾기 단골집이 생긴다는 것 창밖의 도시 Dancing With Me 여행자의 여행 먹고 마시고 취하라 도시의 낙서 연인들에 대한 단상 배고픈 순례자의 길 Good-bye, Porto 잘 있어, 사랑하게 되고야 만 도시 5년 만의 재회 노인을 위한 도시는 있나 떠나는 날 H 에필로그 어쩌면 이것은 도망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