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 가든 라이팅으로 만든 꽃다발 1. 치유의 정원 • 하지만 우리의 정원을 가꾸어야 합니다: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마법이 정원에 있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밀의 정원》 • 19세기 리틀 포레스트: 귀스타브 플로베르, 《부바르와 페퀴셰》 • 사생활인데 무슨 상관입니까?: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 취약하고 즐겁게, 인간답게: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 센트럴파크를 만든 여행: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미국 농부의 영국 도보여행과 이야기》 2. 사랑의 정원 • 언젠가 본 적 있는 정원: 조르조 바사니, 《핀치콘티니가의 정원》 • 인내와 시간이 만든 자연미: 장 자크 루소, 《신엘로이즈》 • 네 사람의 어긋난 케미스트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친화력》 • 그 정원은 한낱 꿈이었지만: 프란체스코 콜론나(추정), 《힙네로토마키아 폴리필리》 • 죽음으로도 죽지 않는 사랑: 크리스티앙 보뱅, 《그리움의 정원에서》 • 스위트 캔디, 근대의 향기: 이가라시 유미코, 《캔디 캔디》 • 사랑엔 결코 지나침이 없음을: 파스칼 키냐르,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3. 욕망의 정원 • 투기판 속 신흥 부자들의 정원: 에밀 졸라, 《쟁탈전》 • 왕자님, 너무 감상적이에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감상주의의 승리》 • 여름이었다: 에벌린 워,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정원: 도미니크 비방 드농, 《내일은 없다》 • 왕의 산책을 따라가기: 루이 14세, 《베르사유 정원을 보여주는 법》 • 정원에도 윤리가 있다면: 마틴 에이미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앎으로 삶을 풍요롭게: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 《자연사》 4. 생태의 정원 • 인류 최초의 환경파괴범: 《길가메시 서사시》 • 도토리 100개를 매일 심는 마음: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일어나세요, 비 공주님: 테오도어 슈토름, 〈레겐트루데〉 • 나무수염이 전하는 이야기: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 • 최초의, 최후의, 다시 최초의 아담과 이브: 마거릿 애트우드, ‘미친 아담 3부작’ • 지구 정원사는 떠나지 않는다: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