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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レビュー
권혜정
4.0
솔직히 이 작품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4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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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0.5
작가가 '나는 겉으로는 괜찮은 사람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어둠을 갖고있다' 라는 것에 엄청 취해있음. 그냥 자신이 찌질해서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것뿐인데 그걸 갖고 인간의 추악함에 구역질이 나왔지만 애써 눌러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하기 바쁨. 그리고 작가가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성매매하러 지 발로 걸어가놓고 역시 여자들은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라며 자신만의 궤변을 늘어놓을 뿐임. 여자를 사람 취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드러남. 보는 내내 불쾌했고 왜 이것이 명작으로 취급 받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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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립영화
5.0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살아도 될까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모티브는 인간실격에서 본따왔고, 그것을 여성의 심리로 녹여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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