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들어가며 블랙. 퀴어. 그리고 여기.
1부 남들과 다른 아이
1장 미소
2장 정체성
3장 허니차일드
4장 패그도 미식축구 할 줄 알아
5장 ‘정직한 에이브’의 거짓말
6장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수영할 순 없어
2부 가족
동생에게
7장 내니, 나의 보호자, 허슬러, 그리고 최고의 친구
8장 아빠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9장 호프를 잃고 쓰는 글
엄마에게
10장 죽음 앞에서 얻은 교훈
3부 10대
11장 ‘남자애들이 다 그렇지’라는 말
12장 우리는 프롬 킹이었던 적 없어
13장 해방? 아니면 독립?
4부 친구들
14장 안개에 사로잡히다
15장 순결을 두 번 잃다
16장 왜 전화를 걸지 않았을까
나가며 모든 소년이 파랗지는 않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