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완전 (망)한 여행 [휘수] 004 세계 지도의 배신 [서솔] 008 01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한 고찰 [대한민국+휘수] 018 나의 이름은 한국 여자 [시베리아 횡단열차+서솔] 024 02 환승이별과 자전거 여행 1 [대한민국 한강+휘수] 034 환승이별과 자전거 여행 2 [대한민국 낙동강+휘수] 044 03 18살의 카타르시스를 위하려 [일본 도쿄 1+서솔] 054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일본 도쿄 2+서솔] 058 04 “이 집은 물이 제일 맛있네.” 금지 [대한민국 강릉+휘수] 068 당신의 득남 소식이 들리던 [캄보디아 씨엠립+서솔] 078 05 취향이 없는 여행자 [일본 도쿄 1+휘수] 090 여행은 여행이다 [일본 도쿄 2+휘수] 096 청춘의 허상 [베트남 호찌민+서솔] 108 06 인종 차별이 가장 심한 국가? [프랑스 파리+휘수] 122 인종 차별이 남긴 것 [체코 프라하+서솔] 128 07 I am almose Senegalese [세네갈+휘수] 140 Hello, Stranger [튀르키예 이스탄불+서솔] 150 08 여행으로 배우는 자본주의 [대한민국 인천 공항+휘수] 160 비행기라는 계급 사회 [독일 비행기+서솔] 166 09 파우스트 읽기 혹은 마시기 [독일 프랑크푸르트+휘수] 174 풀밭 위의 점심 [독일 프랑크푸르트+서솔] 184 10 So French [프랑스 파리+휘수] 194 나는 파리가 싫어 [프랑스 파리+서솔] 206 에필로그 통영 꿀빵의 맛을 아시나요 [서솔] 216 망함에 호방하게 대처하는 법 [휘수] 220 부록 망한 여행 어워드 TOP 3 228 완전한 여행을 위한 질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