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팡세

김승희
4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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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자전적 에세이. 파스칼의 <팡세>가 신을 향한 생각의 변증법이라면 김승희의 <33세의 팡세>는 인간 내면을 향한 존재의 변증법이다. <33세의 팡세>는 내 안에 숨은 낯선 사람을 만나는 열망이 벼락 치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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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내 생은 영원한 자살미수 · 13 불의 딸과 태양숭배 · 31 태초에 상처가 있었다 · 53 아무도 오지 않았던 기다림 · 69 문득 사라지고 싶었던 여름날 · 93 평온과 폭풍 사이 · 111 백합이 흐르는 방 · 133 비틀즈-검은 다이몬에 빠져 · 159 왼손과 오른손의 이혼 · 187 누군가 훔쳐간 나의 베르테르 · 207 백수광부여, 광기의 아들이여 · 235 기둥만 있는 집 · 251 무한을 느낄 때, 자유를 느낄 때 · 283 천재를 찾아서 · 315 램프가 켜진 대낮 · 343 hope냐 SUICIDE냐? · 369 청춘이여, 헛된 매춘이여 · 403 천마天馬 · 437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명작 『33세의 팡세』를 읽지 않은 사람은 아직 자기 내면의 불꽃을 당기지 않은 자이다. 아직 ‘내면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한 사람이다!” 파스칼의 『팡세』가 신을 향한 생각의 변증법이라면 김승희의 『33세의 팡세』는 인간 내면을 향한 존재의 변증법이다!! 『33세의 팡세』는 내 안에 숨은 낯선 사람을 만나는 열망이 벼락 치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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