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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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 AI가 쓴 최초의 책! *현재 오픈된 인공지능들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책! *전문가 고유 영역인 번역자의 자리를 대체한 AI 파파고 *창조적 영역으로 인식돼 온 일러스트로 책 표지를 만든 셔터스톡 AI *교정과 교열까지 AI가 대신 한 충격적 결과물. *독자의 손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 7일!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책을 만드는 출판인 기획자 개인과 대중의 궁금증에 직접 뛰어들어 보려는 직업적 탐험에서 기획됐다. 책의 제목과 각 목차는 AI가 생성한 것이 아닌, 기획자가 개발 후 시기를 놓쳤거나, 마땅한 저자를 만나지 못했거나, 개발 수준이 기획자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획 목록 중 하나에서 선택했다. ‘AI가 쓴 원고와 실제 저자가 쓴 원고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정보를 규합해 자연스러운 언어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외서 출간에 필수였던 번역의 과정은 AI로 완전히 넘어온 걸까?’,‘교정과 교열은 전문가가 필요 없을 만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을까?’,‘한 권의 책으로 출간될 만큼의 전문성이 있는 저자보다 더 뛰어난 글을 쓸 수 있게 될까?’, ‘책은 전체의 흐름을 유지하는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과연 가능할까?’, ‘표지 디자인도 상품화할 만큼 정말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에 답을 얻기 위한 작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해답을 발견해가는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한 권의 책이 종이에 인쇄돼 출간되기까지 수개월.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단 7일로 만들고 세상에 나왔다. 얼마일지 모를 저자의 원고 집필 기간과 서너 달의 역자의 번역 시간, 두 달에 이르는 에디터의 편집과 교정,교열을 이 책의 저자, 챗GPT와 번역 AI 파파고는 기획자와 번역자의 단순 검수 기간을 더해 단 30시간으로 좁혔다. 여기서 우리 인간에게 순수한 질문만이 남는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 책의 제목과 각 목차의 텍스트는 AI가 생성한 것이 아닌, 개발 후 시기를 놓쳤거나 출간되지 못했던 보유 중인 기획 건에서 선택했습니다. 챗GPT AI와 기획자의 협업의 결과를 들여다보고자 했습니다. 2. 목차는 영문으로 질문했으며 질문 내용은 본문에 수록돼 있습니다. 3. 한글 원고와 영문 번역 본문을 비교해서 보실 수 있도록 본문에 영문 원고 모두를 수록했습니다. 4. 한 개의 꼭지로 글자 수 5천 자 내외를 요청했으나 AI는 3천 자 이하로 원고를 생성했습니다. 더 많은 텍스트 생성 접근권은 제한돼 사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5. 모든 영어는 네이버 파파고를 통해 번역했으며 토익 900점 남짓의 작업자가 간단한 검수만을 진행했습니다. 6. 표지는 대중에게 오픈된 모든 곳을 다양하게 이용했으며 수없이 반복해 더 나은 디자인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표지 디자인은 셔터스톡 AI에게 책의 제목과 목차, 원문에서 다양한 주제와 표현 기법을 지정해 제시해 얻었으며 그중 기획자의 선택으로 최종 표지가 선택됐습 니다. 무료만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얻지 못했으며 제한이 있어 유료로 전환해 이용 완 료 했으나 역시 사용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AI는 같은 주제로 표현 기법을 변경하고 몇 개의 단어를 추가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더 진화하는 모습을 분명히 보였습니다. 현재의 표지는 제시한 이 책의 제목을 AI 스스로 이해한 결과물입니다. 7. 기획자는 원고 전체를 검수했으며 독자를 리딩을 배려한 극히 제한적인 교정만을 진행했습니다. 8. 구어체와 문어체가 혼재된 번역된 부분을 문어체로 통일했습니다. 9. 말 따옴표와 따옴표, 쉼표가 접속사 뒤 혹은 문장이해력이 낮은 차원에서 매우 많은 경우 표기되었기에 제거했으며 미관상 반드시 없어도 되는 부분들 역시 삭제했습니다. 10. 인쇄를 제외하고 총 30시간, 2명의 작업자가 투입돼 완성됐습니다. 인쇄와 공정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첫 판매가 이뤄지기까지 7일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