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로저스가 직접 쓴 2021년 최신작
● 2021년 투자 트렌드 완전 분석
●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동학 개미 필독서
●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 명인 짐 로저스가 코로나, 새로운 미국 대통령, 미·중 갈등 등 2021년 이후의 새로운 세계와 시장에 대해 예언한다!
☞ 미·중 무역 전쟁은 격화될까?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탄생으로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 원유가 다시 대폭락하는 일은 없을까?
☞ 세계의 부동산 시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GAFA, 유니콘 기업 투자는 유망한가?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는?
펜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쇼크로 세계 각국은 연결 통로를 닫아버렸고 많은 산업이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 등장 등으로 폭락했던 세계 증시는 크게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현재의 시장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세계 각국은 전례가 없던 수준의 금융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고 있으며,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원격 근무가 점점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머지않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가 올 것이라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투자가로서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짐 로저스는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무엇을 샀고, 무엇을 팔았을까? 그리고 무엇에 투자하려 하는가? 이 책에서 전설의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의 역사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미국 대선 이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접목하여 2021년 이후의 시장에 대해 예측한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거시 경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향후 각 경제권에서 나타날 변화를 전망한다. 미국 대선의 영향, 미?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
지금까지의 불황을 뛰어넘을 최악의 위기가 온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여러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투자가가 있다.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서슴없이 말하고,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한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세계 경제에 갑자기 빨간불이 켜졌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과 교역은 멈췄으며 실물 경제는 얼어붙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짐 로저스는 이 위기가 투자자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짐 로저스가 직접 저술한 《대전환의 시대》에는 다가오는 저금리 시대에 유망한 투자처를 비롯해 정보를 현명하게 수집하고 판단하는 법, 위기에 필요한 자산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한 그의 투자관을 만든 배경, 철학, 투자에 대한 원칙과 혜안을 오롯이 담았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의 2021년 신작.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돈’의 흐름이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며,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것이 ‘돈의 흐름’을 내다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말한다.
급변하는 경제 변화에서 어떤 분야가 뜨고 투자에 유망한지를 설명하고, 반세기 가까이 성공과 실패를 통해 터득한 본인의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를 세세하게 밝힌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대비시키는 부분은 우리에게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랜 경험으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 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라운 분석을 내놓는다. 어떻게 해서 21세기 세계 경제를 아시아가 지배하게 되는지, 미국과 EU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 신랄하게 주장을 한다. 또한 그는 미래 경제는 농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며, 식품, 에너지, 상품, 소모품 등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토록 세계 흐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짐 로저스의 투자 통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독자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관한 그의 가르침을 명확히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