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신을 위하여

슬라보예 지젝
3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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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없는 기관>, <혁명이 다가온다>등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슬라보예 지젝의 저작. 당대 진보 이념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던 유물론이 사실은 신학에 근거해 있다고 말한 발터 벤야민의 비유를 뒤집어 유물론적 사유를 근거로 지금 이념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종교적 신념을 분석한다. 지젝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온갖 도착적 형태를 취하며 순응주의를 조장하는 지배 이데올로기로 작동하는 종교적 신념의 도착적 작동 양상을 폭로하고, 그 속에 가리워진 진정한 가치의 종교(특히 기독교)의 가치를 살리려한다. 때문에 책 속에서 그는 일차적으로 기독교와 타종교를 비교해 기독교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 뒤에 현재 모습의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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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머리말 : 신학이라는 꼭두각시 제1장 동이 서를 만날 때 제2장 정통파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제3장 실재계의 만곡 제4장 법에서 사랑으로... 다시 사랑에서 법으로 제5장 유대교의 뺄셈과 기독교의 뺄셈 부록 - 오늘날의 이데올로기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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