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개와 아가씨

Cielさん他1人
368p ·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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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할 거야.” 도시의 여성전용 도서관 보조사서 디하. 디하의 소꿉친구이자, 늑대 정령 혼혈인 '수호자', 루진. 둘은 입동축제날 밤, 소꿉친구의 선을 넘어 비밀스런 짓을 저지르고 만다. 디하는 한 지붕 아래 사는 루진과 이런 짓을 저질러도 되나 당황했지만 결국 본능이 이끄는 대로 서로를 탐하게 된다. 아직 사랑의 감정을 모르는 둘이 몸을 맞대며 서로의 감정을 더듬어가는 풋풋한 일상 판타지 로맨스, 바보개와 아가씨.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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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1. 겨울의 시작 2. 손끝에 닿는 바람이 변할 때 3. 날은 깊어지고 밤은 무르익어 4. 마음은 눈송이처럼 휘날려 길을 잃고 5. 빛을 느낀 순간 6. 손을 뻗어서 7. 겨울의 한가운데 8. 온기를 나누는 방법 작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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