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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