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되었던 소설을 다시 고쳐 장편으로 펴낸 것이다.그래서인지 맨 처음 연재되었을 때와는 다른 부분도 있다. 연재되었을 당시보다 추리소설로서의 매력을 보강하고 더불어 아랑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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