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가 돌아왔다 · 7
넋 · 21
바람이 불 때 · 61
거인 · 87
거인과 소인 · 109
괴물들 · 119
봄섬 · 133
아파트 · 153
천국과 지옥 1 · 199
유령 · 219
죄와 벌 · 243
천국과 지옥 2 · 261
문신 · 293
세균 · 309
아무도 남지 않았다 · 331
작가의 말 · 362
2008년부터 10년 동안 벌어진 인간의 탐욕, 침묵, 자본, 계급 문제들을 다룬 시사풍자 만화책이다. 노근리 사건, 5.18 광주항쟁, 일본군 ‘위안부’, 사대강, 비정규 노동자, 종교 문제, 세월호처럼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이야기해야 할 주제들을 단편만화 열다섯 편으로 담았다. 만화 《괴물들》은 정치적 무관심이 팽배했던 지난 10년의 기록이다. 권력과 인간의 탐욕을 날것으로 들여다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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