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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붉은 마음 살아 있으니 날카로운 큰 칼을 들고 하늘이여 우리 백성 소중하거든 꽃과 마주 앉아 술 한잔 향기로운 술 그대 먼저 가져오니 온 천하를 부채질하리 이규보 연보 이규보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원래 제목으로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