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366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9(87人)
評価する
3.9
平均評価
(87人)
레지던트가 의학현장 묘사를 통해 의학의 불완전함을 고백한다. 그는 탁월한 글솜씨로 생명에 대한 열정을 담아 솔직함으로 무장한 채 의학의 현장을 초세밀화로 재현해 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사들의 오류 가능성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의사가 어떻게 칼 쓰는 법을 배워 가는지,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이며, 그런 좋은 의사가 어떻게 나빠질 수 있는지 살핀다. 2부에서는 의학의 수수께끼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그에 맞선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3부에서는 의학의 불확실성 자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9(87人)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7

目次

일러두기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우리는 얼마나 모르는가? PART 1 오류가능성 칼 쓰기 연습과 도둑 학습 닥터 컴퓨터와 미스터 머신 의사들이 과실을 범할 때 구천 명의 외과의사들 좋은 의사가 나쁜 의사가 될 때 PART 2 불가사의 13일의 금요일의 보름밤 통증 구역증 안면홍조 식탐 PART 3 불확실성 시신에게 묻다 유아 사망 미스테리 의료결정, 누가 할 것인가? 모든 의사에게는 그만의 엘리노어가 있다 참고 문헌 감사의 말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7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