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반기문 대통령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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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을 우리나라의 생생한 현실정치의 프리즘에 비추어 분석하고, 유력한 차기대통령 후보로서 역량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책. 총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통일대통령이 꼭 반기문이어야만 하는 여덟 가지 이유를 들고, 반기문 지지층이 세대.지역.보수층-중도층에 걸쳐 견고한 배경과 비밀을 분석한다. 반기문이 경제대통령, 외교안보대통령, 복지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를 선진국에 진입시킬 대통령 후보인 이유와 근거를 설명하고, 소통의 정치를 통해서 국운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반기문을 점찍어 놓고 있을지 예측하고, 양극화를 해소하며 2017년 12월 대선의 후보별, 시도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예측하여 충청도에서 몰표가 나올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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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1. 통일대통령 시대가 온다 ① 북한 김정은 체제는 붕괴할 것인가 ② 중국의 대북정책 어디까지 변할 것인가 ③ 통일과 반기문의 역사적 역할 ④ 반기문의 안정적 남북관계 관리 전망 2. 철옹성같이 견고한 반기문 지지층 ① 지속적인 압도적 여론조사 1위 ② 반기문 지지층이 콘크리트같이 단단한 이유 ③ 고건·안철수 현상과 같은 거품인가 3. 선진국 진입 문턱 이번에는 넘자 ① 경제대통령 ② 외교안보대통령 ③ 복지대통령 4. 소통하는 대통령의 시너지 정치 효과 ① 불통대통령에 데었던 국민들 ② 그러나 반기문은 다르다 ③ 메디치 효과 정치를 창조할 반기문 5. 박근혜 대통령은 반기문을 점찍어놓고 있을까 ① 현직 대통령의 마음과 대선구도의 함수관계 ② 반기문은 박근혜 대통령과 동상동몽의 동행을 하고 있는가 ③ 새누리당에 다른 대안이 있을까 6. 갈등의 벽을 이제는 넘자 ① 갈등 세계 2위 ② 갈등 부추기는 정치는 통합 저해 ③ 반기문과 함께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7. 충청도 몰표 쓰나미가 일어난다 ① 충청도가 찍으면 대통령 ② 충청도 역할론에서 충청 대망론으로 도약 ③ 2017년 대선 후보별 득표수, 득표율 예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이 책은 반기문의 자서전이나 반기문 PR 도서가 아니다. - 이제까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해서 나온 책은 반기문 위인전이나 자서전과 비슷한 도서였다. 반기문이 살아온 길에 관한 칭찬이 중심 주제였다. 또는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으로서 활동한 유엔 업적이 중심 주제였다. - 그러나 이 책은 전혀 다르다. 반기문을 우리나라의 생생한 현실정치의 프리즘에 비추어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 이 책은 유력한 차기대통령 후보인 반기문의 역량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책이다. 그의 국정수행 능력과 국가발전 비전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책이다. ◆ 이 책은 재미있다. 쉽다. 새롭다. - 이 책 한 페이지만 읽기 시작하면 내려 놓지 못한다.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이 있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분석해 놓았기 때문이다. - 쉽다. 아무리 어려운 정치 문제도 이 책에서는 쉽게 읽힌다. - 이제까지 어디에서 듣지 못했던 새로운 정치와 경제 이야기가 많다. -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귀하의 지식곳간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 선택 2017년! 귀하는 대통령으로 누굴 뽑으려고 하는가. - 2017년 말에 우리가 뽑을 새 대통령은 우리의 국운을 결정한다. 과연 누가 적임자인가? - 2017년 12월 대선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그는 이 시대가 요청하고 있는 시대적 사명을 과연 잘 수행할 수 있을까. 그는 출마할 것인가. 어느 당 후보로 출마할까. 그는 정말 능력이 있을까. 그는 예선전(당내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까. 본선에서도 이길 수 있을까. -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책의 내용 구성] 이 책은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은 <통일대통령 시대가 온다>이다. *통일대박론은 대박을 쳤다. 그 결과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인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통일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닥칠지 예측하는 기관, 언론, 학계, 개인이 아무도 없다. 정부의 통일정책 추진 중에도 가슴에 와 닿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책은 통일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닥칠지 예측하고 있다. *통일대통령 시대가 2018~2023년 사이에 온다. 이 책은 통일대통령이 꼭 반기문이어야만 하는 여덟 가지 이유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제2장은 <철옹성같이 견고한 반기문 지지층>이다. *반기문은 대선 후보 선호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들은 단 한 번도 출마의사조차 밝히지 않은 반기문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반기문 지지층은 세대.지역.보수층-중도층에 걸쳐 철옹성같이 견고하다. 그 배경과 비밀을 분석한다. 제3장은 ‘선진국 진입 문턱 이번에는 넘자’이다. *심장이 쿵쿵 뛰는 활기찬 ‘심쿵해 경제’가 되어야 우리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가계(개인)·기업·노동·정부 등 경제 주체들이 서로 얼굴을 찡그리고 싸움만 해서야 ‘심쿵해 경제’가 될 수 있겠는가.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들은 예외 없이 ‘심쿵해 경제’를 거쳤다. 반기문은 ‘심쿵해 경제’를 창조할 대통령 후보다. *반기문은 경제대통령, 외교안보대통령, 복지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를 기필코 선진국에 진입시킬 대통령 후보다. 그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 제4장은 ‘소통하는 대통령의 시너지 정치 효과’이다. *대통령이 소통만 잘해도 대통령이 할 일의 50%는 한다는 말이 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불통대통령에 많이 데었다. 반기문은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다. 반기문은 소통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반기문은 역지사지의 메디치 효과 정치를 통해서 서로의 대립과 다툼과 갈등을 포용과 조화와 발전의 빅뱅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반기문은 정치가 국운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머물러 있는 것을 종식시킬 것이다. 그는 소통의 정치를 통해서 국운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제5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반기문을 점찍어 놓고 있을까’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은 과연 누구에게 가 있을까? 반기문은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정치적 조직 기반이 없고 정치판에서는 혈혈단신인 반기문에게는 박근혜의 마음이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여론조사 지지도 1위인 김무성이면 충분하다거나 다른 후보로도 승산이 있다고 장담하지만 선거여왕은 다르게 본다. 문재인 대표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지금 죽을 쑤고 있는 듯 보이지만 2017년 대선이 되면 50 : 50의 숨 막히는 전쟁이 되리라고 선거여왕 박근혜 대통령은 판단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확실한 반기문 카드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제6장은 ‘갈등의 벽을 이제는 넘자’이다. *우리나라는 사회갈등이 많기로 세계 2위다. 지금 개인·기업·계층·지역·세대·이념 사이의 틈을 벌리는 양극화 문제가 심각하다.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그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정치·공공·교육·금융·노동·복지·기업·반부패 시스템 등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대개혁을 단행할 것이다. 국민통합 대통령으로서의 반기문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제는 갈등의 벽을 반기문과 함께 뛰어넘어야 할 역사적 순간이다. 제7장은 ‘충청도 몰표 쓰나미가 일어난다’ 이다. *2017년 대선에서는 충청도에서 반기문 몰표 쓰나미가 일어날 확률은 99%다.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본다면 이런 예측은 나올 수 없다. 그러나 반기문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결정된 이후에는 여론조사에서도 충청도 몰표 쓰나미 현상의 증후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충청인들은 늦게 움직인다. 단, 한 번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충성과 절개를 지킨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2017년 12월 대선의 후보별, 시도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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