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처럼 생각하라

우에노 쓰요시 · 自己開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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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가장 큰 특징은 추리물이라는 것! 그렇기에 ‘진실은 언제나 하나’다. 주인공 코난이 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결정적인 말이다. 바로 그 진실에 가까워지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로지컬 씽킹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흔히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이라고 불리는 논리적 사고는 다양한 정보를 근거로 문제를 해석하여 결론을 끌어내는 사고법이다. 막상 문제를 논리적으로 바라보고 처리하거나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죽하면 하버드, 스탠퍼드, MIT와 같은 세계적 명문대학들의 경영대학원에서 로지컬 씽킹을 필수로 가르치겠는가. 로지컬 씽킹은 그냥 사고방식이라기보다는 탐정 코난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킨지와 같은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들은 이 로지컬 씽킹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그토록 대단하다는 로지컬 씽킹도 이제 이 책으로 가장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어느 정도만 활용해도 우리가 일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 보고서나 기획서를 쓰거나, 보고나 발표를 준비할 때 로지컬 씽킹을 통해 접근하면 곧바로 체계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명탐정 코난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지컬 씽킹의 5단계 과정을 체득하도록 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로지컬 씽킹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로 만들기 바란다. 더 논리적이고, 더 정확하며, 더 설득력 있게 생각하게 됨으로써 '요즘 좀 달라졌다'는 말까지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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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추천의 말 시작하며_ 로지컬 씽킹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서장. 로지컬 씽킹이란 로지컬 씽킹을 활용하면 업무가 어떻게 달라질까 - ‘주장’과 ‘근거’를 의식하면 수상한 점이 보인다 - 로지컬 씽킹, 일과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만능 스킬 로지컬 씽킹에 효과적인 ‘두 가지 사고의 도구’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역적 사고법 - 연역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귀납적 사고법 - 귀납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1장. 이슈 설정하기 행동에 앞서 ‘지금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사건 현장의 이슈는 무엇인가 - 되돌아보기를 통해 이슈 설정에 능숙해질 수 있다 끊임없는 이슈 의식, 과제 해결로 나아가는 지름길 - 어떤 상황에서도 이슈에 집중한다 - 이슈를 계속해서 의식하는 방법 2장. 구조 만들기 구조란 무엇인가 - 구조는 3개를 기준으로 만든다 - 로직 트리로 머릿속을 정리하라 - 구조를 만드는 단계 - 코난의 추리가 늘 설득력 있는 이유 -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존의 구조 활용하기 -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활용 시 주의할 점 - MECE로 분해하기 - 코난이 분해를 활용한 예시 3장. 초기 가설 세우기 초기 가설이란 - 초기 가설의 중요성 - 초기 가설을 세우는 첫 단계 - 나만의 지식 서랍 채우기 - 초기 가설에 구체성 부여하기 초기 가설 세울 때 주의할 점 - ‘Why? True?’ 활용법 - ‘숨은 전제’를 놓치지 않으려면 4장. 초기 가설을 검증하고 진화시키기 초기 가설 검증하기 - 분해를 통해 초기 가설을 확장하라 - 초기 가설에 유일무이한 정답은 없다 - 가설 검증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초기 가설 진화시키기 - ‘1차 데이터’의 중요성 - 과감한 해석으로 강고한 가설 세우기 5장. 결론 내리기 결론을 내릴 때는 2단계로 - 지나친 확신과 자신이 가진 정보 의심하기 - 어떤 경우에도 이슈와 구조 설정하기 - 각 구조의 결론 도출하기 마치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제 여러분도 코난처럼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명탐정 코난에서 배우는 인생의 무기, 논리의 기술! 명탐정 코난의 가장 큰 특징은 추리물이라는 것! 그렇기에 ‘진실은 언제나 하나’다. 주인공 코난이 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결정적인 말이다. 바로 그 진실에 가까워지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로지컬 씽킹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흔히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이라고 불리는 논리적 사고는 다양한 정보를 근거로 문제를 해석하여 결론을 끌어내는 사고법이다. 막상 문제를 논리적으로 바라보고 처리하거나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죽하면 하버드, 스탠퍼드, MIT와 같은 세계적 명문대학들의 경영대학원에서 로지컬 씽킹을 필수로 가르치겠는가. 로지컬 씽킹은 그냥 사고방식이라기보다는 탐정 코난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킨지와 같은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들은 이 로지컬 씽킹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 (어쩌면 명탐정 코난의 작가는 위대한 경영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토록 대단하다는 로지컬 씽킹도 이제 이 책으로 가장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어느 정도만 활용해도 우리가 일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 보고서나 기획서를 쓰거나, 보고나 발표를 준비할 때 로지컬 씽킹을 통해 접근하면 곧바로 체계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명탐정 코난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지컬 씽킹의 5단계 과정을 체득하도록 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로지컬 씽킹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로 만들기 바란다. 더 논리적이고, 더 정확하며, 더 설득력 있게 생각하게 됨으로써 '요즘 좀 달라졌다'는 말까지 듣게 될 것이다. 해결하기 어려운 각종 문제에 명쾌하게 적용 가능한 코난의 생각법! 코난의 사건 해결 방법을 통해 머릿속에 논리의 프레임을 탑재하라!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누군가를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업무를 하다 보면 상대방을 체계적으로 설득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회의 자리에서, 혹은 글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면 그 일은 더 이상 진척이 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복잡한 문제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접근을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어떤 문제가 주어지든 자신 있고 직관적으로 분석을 시작할 수 없을까? 나아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명쾌한 논리로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는 없을까? 그런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논리의 기술, ‘로지컬 씽킹’이다. 로지컬 씽킹은 최고 수준의 엘리트들이 일하는 세계 1위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필수 역량이며, 하버드와 스탠퍼드 같은 명문 경영대학원들에서도 배우는 사고방식이다. 코난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때 활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기억해 보라. 코난은 언제나 단계적으로 추리를 펼친다. 그 단계들이 바로 로지컬 씽킹이다. 우리가 명탐정 코난을 즐기는 이유는 문제에 접근함에 있어 새롭게 구성된 프레임으로 장면들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의 프레임을 짜는 것이 바로 로지컬 씽킹의 진정한 힘이자 기술이다. 논리적으로 일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로지컬 씽킹 이제 코난의 흥미진진한 추리와 함께 체득한다! 보고서나 기획서 같은 글을 쓸 때, 그리고 발표를 하거나 설득을 할 때 로지컬 씽킹을 이용하면 자신의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전달하면 좋은 평가를 얻게 되고 설득력을 높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뭔가를 보고했을 때 “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 봐!”라는 말이 종종 들었던 적이 있는가? 회의 시간에 “~ 때문에”, “그래서”와 같은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거나 비슷한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 경험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핵심적인 말을 빠트리는 바람에 좋은 아이디어가 한순간에 허점투성이 아이템이 되어버린 적은 없는가? 나는 열심히 설명한 것 같은데 상대방이 의도를 전혀 다르게 이해해 잘못된 결과를 낳은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로지컬 씽킹’이다. 로지컬 씽킹은 일련의 과정이자 ‘시스템’이다. 제대로 이해하고 머릿속에 탑재시키면 앞으로 일관되게 문제 해결에 응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그 논리적 사고의 방법을 5단계 구성으로 설명한다. 탐정 모리 코고로는 의뢰인 형제에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살던 양옥집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의 수수께끼를 풀어 달라’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는다. 코고로는 자신의 딸인 란, 그리고 코난과 함께 현장을 찾아가 의뢰인 형제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_'도적단 비밀의 양옥집 사건' 중에서 이 책에서 로지컬 씽킹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주제를 <명탐정 코난>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 예시로, 직장에서 어떠한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결론을 끌어내야 하는지 그림과 표로 정리하여 알기 쉽게 보여준다. 우선 책의 서장에서는 로지컬 씽킹이란 무엇인지 개념을 설명했으며, 1장에서는 과제와 문제 해결의 시작인 논점이나 생각해야 할 테마, 즉 ‘이슈’를 설정하는 방법을, 2장에서는 주장/결론을 말하기 위해 생각해야 하는 포인트를 정리하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3장에서는 주장/결론을 끌어내기 위한 가정의 답이 되는 ‘초기 가설’에 대해, 4장에서는 초기 가설이 옳은지 그른지를 검증하고 다른 가설은 없는지 다각적으로 사고를 확장하여 새로운 주장/결론에 다가가는 방법을, 마지막 5장에서는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와 생각을 정리한 주장/결론의 도출 방법을 설명한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다!” 이제 당신도 코난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논리적 사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다. 마치 여러분이 코난처럼, 사건을 해결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시뮬레이션하며 이해하도록 이끈다. 코난은 “진실은 언제나 하나!”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처럼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몰입하며 로지컬 씽킹을 배우고 구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코난 시리즈를 로지컬 씽킹의 프레임으로 보고 추리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평생의 무기가 될 로지컬 씽킹을 코난과 함께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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