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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16 프리즘오브 편집부 신령과 땅 : 무속과 풍수지리가 보여 주는 저항의 역사 22 백문임 한국 오컬트 영화의 계보: “심령 과학 영화”에서 “오컬트 블록버스터”까지 28? 김경수 역사적 상흔의 으스스한 스케치, 장재현의 영화 미학 Prism 44 지주형 木: 《파묘》, 도덕경제를 말하다 50 염원희 火: 만신과 법사, 염장이와 풍수사의 가무악희(歌舞樂戱) 58 이우빈 土: ‘대중 영화’라는 메타 장르의 탄생 64 고성배 金: 파물破物, 우리가 괴물을 끄집어내야 하는 이유 72 박소연 水: 반일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 탈식민주의로,《파묘》의 시선이 향하는 곳? Spectrum 89 프리즘오브 편집부 관객 서베이 : 三八三四一七, 一二八三一八九 99 프리즘오브 편집부 파묘를 파자하다, 石皮莫土: 장재현 감독 인터뷰 121 박동수 포스트 팬데믹 시기의 천만 영화, 그리고 한국 영화 129 안정윤 광장 위의 무녀들 :《파묘》, 그리고《검은 수녀들》 137 김형식 오컬트 좀비는 제국주의의 꿈을 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