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청소 노동자 이순덕 - 나보다 더 고달픈 사람을 생각했어요 (15p)
농업인 윤인숙 - 버섯이 쏘아올린 작은공 (53p)
아파트 청소 노동자 이존자, 장병찬 - 나를 살리는 당신 (111p)
인쇄소 기장 김경연 - 색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가 (161p)
인쇄소 경리 김혜옥 - 숫자를 맞추는 사람은 누구인가 (199p)
수선집 사장 이영애 - 고쳐지는 옷과 마음 (225p)
에필로그 (282p)
새 마음으로
이슬아 · エッセイ
286p

작가이자 인터뷰어인 이슬아가 좋아하는 이웃 어른들을 만난다.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해온 어른들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현장에 대해 자세히 듣는다. 응급실 청소 노동자, 아파트 계단 청소 노동자, 농업인, 인쇄소 기장, 경리, 수선집 사장님과의 긴 대화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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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9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헌 마음도 빈 마음도 아닌 새 마음으로 오랫동안 일했나’
작가이자 인터뷰어인 이슬아가 좋아하는 이웃 어른들을 만난다.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해온 어른들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현장에 대해 자세히 듣는다. 응급실 청소 노동자, 아파트 계단 청소 노동자, 농업인, 인쇄소 기장, 경리, 수선집 사장님과의 긴 대화가 수록되어 있다. 자꾸 새 마음을 먹어가며 계속 사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2020년, 2021년에 걸쳐 일간 이슬아에 연재된 인터뷰 원고를 다듬어서 실었다.



🐕🐩
3.5
순덕 님은 “사는 게 너무 고달팠어요”라고 말한 뒤 “그래서 더 힘든 사람을 생각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나는 이 두 문장이 나란히 이어지는 게 기적처럼 느껴진다. (48) 몰라. 어느새 이해가 돼. 안 미워. 그 여자들도 안쓰러워. 그들도 그렇게 살고 싶었던 게 아닐 거야. 그 사람들 삶도 기가 막혀. 그래서 안 밉더라고. (267)
윤오
5.0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헌 마음도 빈 마음도 아닌 새 마음으로 오랫동안 일했나"라는 질문에 꼭 "나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하며 당신을 기다려왔다고" 답하는 것 같다. 누군가를 기다렸기에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 마이크를 건네준 이 책이 고맙다. 이런 책이 나와서 나는 '너무 너무' 고맙다. 어딘가에서 자꾸 새 마음으로 살아갈 이들에게 , 그리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조연 이슬아에게, 너무 고맙다.
Solar
4.0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삶의 여러 모양새를 이해할 줄 사람 따스하게 이웃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 마음의 폭이 넓은 사람을 만나면 당신과 닮았다고 선물하고 싶은 책
Juyeon summer
4.0
어디에나 있는, 그래서 잘 알지는 못했던 사람들의 속깊은 이야기. 위인이 아니라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Laurent
4.5
영애 씨가 고쳐준 옷을 입고 살랑거리며 미래로 간다.
다현
4.0
겨울에 땅이 쉬듯이 나도 곧 안식월을 보내려고 한다. 그 후엔 새 마음으로 서른한 살이 될 것이다. 계절이 바뀌고 해가 지고 해가 뜨고 아침마다 집에 빛과 바람이 든다는 사실에 언제까지나 놀라고 싶다. 새 마음으로. 새 마음으로.
아영
4.0
언제라도 힘차게 싹을 틔울 것만 같은 씩씩함과 따뜻함이 깃든 이야기들.
징니
5.0
사람은 혼자가 아니구나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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