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유터 바우어의 그림책. 아주 작은 책 사이즈에 단순하기 짝이 없는 글과 그림이지만, 인간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넉넉함과 깊이를 지니고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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