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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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1부. 나를 속이는 말 - 스몰토크의 힘 - 눈치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한국어는 지면 안 되는 언어 - 정이란 무엇일까 - 손찌검이 들어오는 자리 - 차라리 입을 다물게 되는 순간 - 우리는 왜 시도 때도 없이 무시하고 무시당할까 - 감동 실화? 어떤 감정이 ‘감동’일까 - 목적을 감춘 이상한 질문들 - 내가 드세고 당돌하고 맹랑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바이링구얼리즘, 이중언어의 그늘 안에 서기 2부. 영어라는 렌즈 - 나쁜 버릇에도 이름이 있다 - 억울함을 쪼개고 쪼개면 - 가짜 공포 분리하기 - 감정에 대응하는 언어가 없을 때 생기는 일들 - 뭘 잘해야만 울 수 있나요 - 누르스름과 누리끼리는 정말 색깔 이름일까? - 한국인의 기분KIBUN - 말의 배신 - 어느 외로운 밤 시리와의 대화 - 영어로 이력서를 써보아야 하는 이유 - 똑바로 서라는 지시의 암담함 - 어느 언어에나 있는 수퍼파워 - 외국어를 말하는 나는 다른 결정을 내린다 - 질문하는 언어 - 나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