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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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000만 뷰를 넘기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문뽀를 주인공으로 한 첫 책이자, 저스툰 연재에서 10만 뷰를 기록한 최초의 살림정보툰. 집안일은 해도 해도 티가 안 난다고들 하지만 문뽀의 손길이 닿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책에는 소소한 집안일부터 톱과 대패를 들어야 하는 가구 제작에 이르기까지, 초보 주부 문뽀가 좌충우돌하며 살림 로망을 실현해나가는 이야기와 초~간단하게 맛 내고 분위기 내고 집안일 한 티까지 팍팍 내는 센스만점 살림 비법이 담겼다. 싱글이든 새댁이든 처음으로 내 살림을 꾸린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하며 유익하게 볼 수 있다. 초~간단하게 맛 내고 분위기 내고 집안일 한 티까지 팍팍 내는 비법 “문뽀가 알려줄게요!!” ★★★★★ 10년간 1000만 뷰를 넘긴 인기캐릭터 문뽀의 살림 이야기 저스툰 인기리 연재, 10만 뷰에 빛나는 최초의 살림정보툰 10년간 누계 1000만 뷰를 넘기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문뽀를 주인공으로 한 첫 책이자, 저스툰 연재에서 10만 뷰를 기록한 최초의 살림정보툰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문뽀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문보경 작가가 자신의 분신으로 탄생시킨 캐릭터로 작가 홈페이지인 문뽀닷컴의 일기장 주인공이다. 문 작가는 벌써 10년 넘게 문뽀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전하며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매일매일 이 그림일기를 보기 위해 문뽀닷컴을 찾은 구독자는 누적 100만 명을 넘겼고, “구경하다 보면 기분이 마냥 좋아져요” “컴퓨터 끄기 전에 꼭 한 번은 들렀다 가네요”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등의 찬사 속에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문뽀는 살림왕》은 작가가 결혼생활을 시작한 후 취미 삼아 해오던 살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소소한 집안일부터 톱과 대패를 들어야 하는 가구 제작에 이르기까지 초보 주부 문뽀가 좌충우돌하며 살림 로망을 실현해나가는 이야기와 초~간단하게 맛 내고 분위기 내고 집안일 한 티까지 팍팍 내는 센스 만점 살림 비법을 담았다. 싱글이든 새댁이든 처음으로 내 살림을 꾸린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하며 유익하게 볼 수 있다. 싱글이든 새댁이든 살림 초보라면 핵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 만화 해물탕 끓이려다 발버둥 치는 게와 씨름하고, 칼질하다가 애먼 손가락을 베고, 정든 가구 리폼해보려다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문뽀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친근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언제나 살림의 의욕이 활활 불타올라 집안의 자잘한 생활소품은 물론 크고 작은 가구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고, 실수로 너무 많이 주문한 우유나 홍시는 치즈와 셔벗으로 만들어 알뜰하게 사용하는 등 점차 자타가 공인하는 살림꾼이 되어간다. 아직 신혼으로 분위기 내는 것을 좋아해 꽃과 촛대로 예쁘게 식탁을 장식하는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다가도 목공구 앞에서 대범해지는 문뽀의 다양한 매력에 풍덩 빠져 있는 사이 살림의 기술은 물론 살림의 재미까지 덤으로 획득하게 된다. 연재에선 볼 수 없었던 손재주꾼 문뽀의 홈스타일링 사진 수록! 마침내 책으로 출간된 《문뽀는 살림왕》에는 연재 내내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그림 속 문뽀가 직접 만든 생활소품과 가구들의 실제 제작 과정과 완성된 모습도 사진으로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손재주꾼인 작가의 집안 곳곳을 담아낸 “문뽀네 구경하기”와 “문뽀가 직접 만든~” 페이지에서는 작가의 모던하면서도 앤틱한 홈스타일링 면모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웹툰 연재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문뽀가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 그리고 도자기 화분과 그릇들의 모습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