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

황준
4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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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프롤로그 1장- 오디오를 들으러 가는 남자 | 오디오 이야기 매일밤 천상의 소리를 찾아 잠 못 이루는 오디오 마니아들이 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가 꽉 찼으며, 바꿈질로 삶의 희노애락이 결정되며, 아직도 ‘천상의 소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마눌님을 피해 매일밤 오디오가 있는 작은 방의 문을 여는 황준. 그 역시 ‘천상의 소리’를 찾아 길고 험난한 ‘오디오 길’을 헤맸다.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그는 오디오와 동고동락하는 법을 깨달았다. 이제 오디오와 오랫동안 함께 하기 위한 지름길을 떠난다. 2장- 오디오 없는 인생이란 |오디오 잡설 ‘오디오 마니아’들의 공통점 하나. 인생이 오디오를 중심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밥을 먹을 때, 씻을 때, 일을 할 때… 심지어 오디오를 들을 때조차도 오디오 생각뿐인 뼛속까지 오디오 마니아인 황준. 같은 오디오라도 연주가에 의해 소리가 달라지듯이 오디오 마니아들의 인생 또한 가지각색이다. ‘건축가’이며 ‘사업가’이자 ‘오디오 마니아’인 황준이 연주하는 황준 표 오디오 인생’을 잠시 엿본다. 3장- 나는 오디오에 미쳤다 |기기 이야기 오디오도 사람과 같아서 이끌림 후에는 길들이고, 맞춰가고, 때로는 인내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고의 소리’를 찾기 위한 고난의 여정을 떠났다면 이제 자신이 직접 최고의 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 준비해 놓은 방식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고 그에 맞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전원을 켜고 오디오의 울림을 기다리며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 있기를……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한 오디오 마니아의 ‘오디오관’ “내 인생의 오디오” 황준의 ♬ 황준판 ‘오디오 인생론’의 집대성 그의 이전 저서,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과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 실용적인 의미의 취미 서적이었다면 이번 책,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는 오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생’이야기이다. 저자는 인생이 오디오를 중심으로 흐르는, 뼛속까지 오디오 마니아이다. 그러나 단지 오디오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라는 자신의 직업과 연결시켜 오디오와 함께 하는 자신의 삶의 편린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만약 그가 다른 직업을 가진 오디오 마니아였다면 이 책의 내용은 전혀 다른 방향이 되었을 것이다.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기기에 따라 각각 다르듯, 오디오 마니아의 인생도 제각각의 색깔을 지닌다. 그 중에서도 건축쟁이 황준만이 쓸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인생관이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의 특색 있는 점이다. 또한 이제 막 불혹을 넘긴 그가 오디오를 하면서 느껴왔던 것들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이전의 저서들보다 훨씬 깊이도 있고 에세이로서의 재미를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굳이 오디오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에세이 자체를 즐길 수가 있다. ♬ 이번에는 ‘천상의 소리’다.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이 입문서,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이 매칭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전작들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다. 오디오 마니아들의 로망인 ‘천상의 소리’에 대한 저자의 고찰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오디오 마니아라면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이지만 저자가 말하는 천상의 소리는 다소 의외의 지점에 있다. 천상의 소리란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반전.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자에게 있어 천상의 소리란 실체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마니아 스스로가 끊임없이 찾아내고 맞춰가야 할 ‘과정’인 것이다. 수학의 ‘리미트’ 개념에서 그래프가 조금씩 조금씩 0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말이다. ‘천상의 소리’에 대한 이 같은 저자의 철학은 마치 ‘비법은 없다’고 했던 영화 ‘쿵푸팬더’의 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한다. ♬ 오디오 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무엇’ 이 책은 오디오 마니아를 향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다. 오히려 오디오 마니아를 위한 수다의 장에 가깝다. 황준은 독자에게 단순히 오디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독자와 폭넓은 대화를 시도한다. 바꿈질에 대한 단상, 마눌님의 바가지 등 오디오를 하다 보면 일어나게 마련인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이 책에는 가득차 있다. 오디오를 하는 독자라면 아마도 이 중에서 적어도 한두 가지쯤은 “이거 내 얘긴데”하고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의 취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지인이 없어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이 책은 시원한 청량제이자 마음껏 수다를 나눌 수 있는 휴게실이 될 듯하다. ♬ 역시 빠질 수 없는 기기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오디오 역사를 ‘종합정리’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바이블’편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매뉴얼’에서는 매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어느날 내가 오디오에 미쳤습니다’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스피커, 튜너 등을 선정하고 명기 100선 등을 뽑았다. 그 이외에 오디오 관리법 등 이전 책들보다 좀 더 실용적인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