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目次
법정 벌거벗은 인간, 동물 앞에 서다 - 부엉이 판사, 코브라 검사, 개 변호사 인간의 죄, 첫 번째 - 비방·중상 동물을 모욕하는 인간의 언어 - 앵무새 치파우악 인간의 거짓, 위선, 왜곡된 비방 - 보노보 왐바 인간의 병적 징후를 동물에 투사하다 - 숫염소 투룰로프 동물과 종교, 숭배, 상징 - 생쥐 체다스 인간의 죄, 두 번째 - 학대 1 노예가 되어 갇히고, 쇼를 하고, 죽을 때까지 싸우고 - 밤꾀꼬리 리우이 2 감금, 폭력, 학살이 일상인 죽음의 수용소 - 돼지 장브누아르 3 감정도 고통도 없는 동물, 실험동물 -고양이 핀초 4 모든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한다 - 암소 옴 인간의 죄, 세 번째 - 대량학살 1. 거대한 무리가 사라지고 소수만 살아 남았다 - 늑대 블랑코 2 생명의 그물망을 찢고 종의 절멸로 이끌다 - 모기 피 3 인간의 소유 게임이 초래한 재앙 - 거북 바이아 4 대량학살자, 인간의 변화 가능성 - 인간 에밀리오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