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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정희진 「나이 듦에 관한 이중 잣대」 「여성이라는 제3세계」 「여성의 아름다움: 모욕인가, 권력의 원천인가?」 「우리는 순수의 시대를 지나왔다」 「매혹적인 파시즘」 「페미니즘과 파시즘: 에이드리언 리치와 수전 손택의 서신」 「《샐머건디》와의 인터뷰」 해제 옮긴이의 말 글이 수록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