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物·······················3
舞臺·······················5
第一幕······················7
第二幕·····················51
第三幕·····················101
<소>는····················129
유치진은····················131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희곡은 1935년에 극예술연구회 공연 극본으로 발표된 유치진의 초기작 중 하나로, <토막>(1931), <버드나무 선 동네 풍경>(1933)과 함께 일제 강점기에 삶의 터전과 희망을 상실한 채 몰락해 가는 농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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