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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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자유경쟁시장이 마주해야 할 질문! 1장. 경제학자들은 무엇이라고 할까? 수의사와 정치가 | 침팬지의 이전투구 | 상호이익이 언제나 정답인가 | 불편부당으로서의 정의 | 소득분배의 정의 | 공정으로서의 정의 | 효율성인가, 공평성인가 | 자유경쟁시장은 누구에게나 공정한가 2장. 실업과 빈부를 보는 눈 노인과 명판사 |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1 |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2 | 고학력 청년 실업 | 일과 노동 구별하기 | CEO의 리더십과 대통령의 리더십 | 노동시장에 선택의 자유가 정말 있는가 | 승자와 패자의 운명은 공정한가 3장. 공정한 경쟁이 과연 가능할까? 부동산으로 돈 벌기 | 지대소득을 어떻게 볼 건인가 | 부자는 어떻게 더 부자가 되는가 | 리카도와 멜서스 | 토지 사유권 논쟁 | 자본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과연 가능한가 | 동전 던지기보다도 못한 전문가의 예측 |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 | 신그레샴의 법칙: 부정직이 정직을 구축한다 4장. 누구나 정당한 자기 몫을 가질까? 인정사정 보지 않는 시장의 상벌 | 잉여가치와 한계생산이론| 저에게 A학점을 주시면 돈을 드리겠습니다 | 인센티브의 문제 | 농장주 아들의 소득 | 생산성에 따라 몫이 결정되는 성과주의 |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라 | 개천에서 용 나기, 가능한가 | 부자증세 논쟁 | 빈부격차가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 | 1인 1표의 원칙과 1원 1표의 원칙 5장. 공리주의자들은 뭐라고 할까?: 벤담과 밀 이로운 것이 옳은 것이요, 옳은 것이 이로운 것 | 돼지철학 | 묵자 사상과 공자?맹자 사상 | 기독교인과의 대화 | 철학자와의 대화 | 경제성장이 멈추면 어떻게 되는가 | 소득수준과 행복지수 | 경제성장 효용체감의 법칙 |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역설 | 선진국의 교훈 6장. 행복이 정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칸트와 롤스 경제학의 철학적 뿌리 | 공리주의와 소득 재분배 | 사회복지 지출은 시혜인가, 권리인가 | 이성과 욕망의 위치 바꿈 | 칸트의 비판: 행복 극대화의 문제점 | 롤스의 비판: 이로운 것과 옳은 것을 혼동하지 말라 7장. 시장은 자발적인 합의의 결과다? 시장의 세 가지 법칙 | 자발적인 합의에 도사린 함정 | 독과점: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 | 고리대금과 바가지요금의 문제 | 환경오염의 문제 | 인간심리의 이중성 |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 최후통첩게임 | 시장은 이기심을 대변하는 곳 | 그렇다면, 공적인 마음은 누가 대변해주나 8장. 정의에 대한 환상을 경계하라: 마르크스에게 정의를 묻다 저울과 칼 | 정의로운 사회가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하는가 | 노동시장과 사유재산권 | 행복방정식과 욕망부채질이론 | 노동 기여의 원칙과 필요의 원칙 | 가운데가 텅 빈 사회 9장. 신뢰와 도덕, 정의와 상생이 꽃피는 시장은 어떻게 가능할까? 정의에 대한 또 하나의 환상 | 삶의 영역별로 각기 정의롭게 | 일부가 전부가 되어가는 현상 | 시장 원리의 생활세계 침범 | 시장 원리의 확산이 ‘큰 정부’의 원인 | 의사소통 행위와 사회적 정당성 | 대화가 필요 없는 사회 | 하버마스의 메시지 후기 | 주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