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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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副題
    캣칭 파이어
    著者
    スーザン・コリンズ
    カテゴリー
    ファンタジー/小説
    発行年
    2010
    ページ
    3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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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報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의 두 번째 작품 <캣칭 파이어>. 전작 <헝거 게임>에 뒤이은 2권에서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게 되는지를 보다 커진 스케일과 완숙한 필치로 그려냈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헝거 게임>에서 게임에 출전했던 캣니스와 피타는 기지를 발휘해 둘 다 살아남았다. 하지만 캣니스가 생각해 낸 책략 때문에 억지로 그들을 살려두어야 했던 캐피톨은, 특히 캣니스를 눈엣가시로 여기게 된다. 영웅이면서 동시에 캐피톨 최대의 적이 되어 버린 캣니스. 그런 한편 또다시 헝거 게임 시즌이 찾아오는데, 이 해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특집’ 게임이 열리는 해다.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숨통을 조여오던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는 결국 75주년 헝거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