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강용범さん他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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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 후의 미래, 약 400년 전의 과거, 그리고 현재가 그 공간적 배경. 특히 주무대가 되는 1만 년 후의 미래는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가 핵겨울을 맞게 되었고 간신히 살아남은 인류가 건설한 최후의 국가인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태양의 폭발로 마지막을 고하고 있다. 노빈손의 역할은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할 수 있는 열쇠인 인류의 문명을 찾아내는 일이다. ‘지혜의 보고’라 지칭되는 문명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책이 가득한 도서관. 노빈손은 이 지혜의 보고를 찾아내기 위해서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종횡무진 오가며 문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얼음 다이어트, 냉장고를 열어두면 왜 시원해지지 않는 걸까, 인류가 행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문명의 오류, 얼음골의 비밀 등 평소에 궁금해하던 현상에 대한 해답을 들려준다. 또한 가상현실의 원리와 응용, 슈퍼 컴퓨터의 계산 능력, 입는 컴퓨터, 생체 인식 기술, 로보캅을 만드는 특수 헬멧, 입체영화의 원리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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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권 제1부 도시락까지 싸들고 온 점쟁이 / 노빈손, 린드버그의 신화에 도전하다 / 낙하산이 하나뿐이로군요 제2부 여기는 천국? / 아이스케키 공화국의 비밀 /... / 아이스케키는 전기 만능 공화국 제3부 약속의 노래 / 하늘에 뜬 국회의사당 / ... / 노빈손, 21세기로 돌아가다 제4부 옥돌 사우나에 추락하다 / 삼계탕 집에서의 깨달음 / ... / 말숙아, 냉장고 좀 빌려 줘 제5-1부 도대체 왜 낙지뿐이야 2권 제5-2부 괴물 / 철조망 너머, 수수께끼의 땅 / ... / 마취된 사람들 제6부 영웅 탄생 / 털북숭이 대소동 / ... / 아노, 이 바보야! 제7부 명의, 허준을 만나다 / 그곳이 바로 얼음골이었네 / ... / 니고마무라의 선택 제8부 아플로의 몰락 / 숨겨진 비밀의 방 / ... / 생명의 씨앗 후일담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1.《신나는 노빈손》의 ‘뉴 어드벤처’의 제1탄 재미와 교육을 접목시킨 에듀테인먼트 《신나는 노빈손》의 새로운 시리즈 뉴 어드벤처. 뉴 어드벤처는 기존의 어드벤처 시리즈보다 훨씬 더 확장된 시공간에서, 개인의 서바이벌보다는 범지구적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 그 공간은 우리가 꿈꾸던 먼 미래일 수도 있고 아득한 과거일 수도 있으며 혹은 광활한 우주가 그 무대가 될 수도 있으며 미션은 인류의 생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는 1만 년 후의 미래, 약 400년 전의 과거, 그리고 현재가 그 공간적 배경이다. 특히 주무대가 되는 1만 년 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흔히 생각하듯 첨단과학으로 인해 모든 것이 편하고 간단하고 신기하기만 할까? 노빈손이 찾아간 미래는 그렇지 않다.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는 핵겨울을 맞게 되었고 간신히 살아남은 인류가 건설한 최후의 국가인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태양의 폭발로 마지막을 고하고 있었다. 게다가 인류를 살려낼 문명은 오랜 과거 속에 묻혀서 흔적을 찾기 힘들다. 노빈손의 역할은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할 수 있는 열쇠인 인류의 문명을 찾아내는 일이다. ‘지혜의 보고’라 지칭되는 문명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책이 가득한 도서관이었다. 노빈손은 이 지혜의 보고를 찾아내기 위해서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종횡무진 오가며 문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2.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의 내용 경비행기 여행을 떠났던 노빈손은 늘 그렇듯 갑작스런 비행 사고로 추락을 하고 만다. 하지만 이번에 추락한 곳은 1만 년 후의 미래! 핵폭발 이후 핵겨울 속에서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세워진 인류 최후의 국가, 아이스케키 공화국이었다. 그러나 이 나라는 1만 2003년 현재, 태양이 폭발하고 기후가 급변하여 일대 위기에 빠졌다. 생존에 꼭 필요한 얼음과 차가운 땅, 신선한 음식이 부족해진 것이다. 또한 추위에 한동안 활동하지 않던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게다가 남아 있는 차가운 땅이나 지식 등은 일부의 귀족층이 독점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빈손이 미래에 초대된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노빈손이 마지막 인류를 구할 구원의 사자라는 것이다. 노빈손은 멸망해 가는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기 위해 현재를 찾는다. 그러나 현재에서 가지고 간 항생제와 냉장고는 타임머신을 통과하지 못하고 분노한 아이스케키 국민들에 의해 노빈손은 불의 바다에 던져지고 만다. 한번 빠지면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그곳에서 노빈손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털북숭이의 도움으로 다시 아이스케키의 신전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번엔 아이스케키의 정권을 장악하려는 귀족의원 아플로의 공격으로 인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과거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노빈손이 만난 사람은 허준 선생. 허준 선생의 침술로 기운을 차린 노빈손은 얼음골의 비밀과 씨앗을 갖고 아이스케키로 돌아온다. 과연 노빈손은 이것을 갖고 어떻게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까? 3.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에서 ‘지혜의 보고’의 의미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에서 노빈손은 마지막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열쇠인 ‘지혜의 보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렇다면 이 지혜의 보고란 뭘까? 그것은 바로 책으로 대표되는 인류의 문명이다. 1만 2003년의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소행성 충돌로 인해 커다란 혼란을 겪고 난 후 건립된 최후의 국가이다. 자그마한 소행성의 충돌은 그저 지구에 약간의 상채기만 입히지만 지름이 200m만 되어도 수도권 전체가 파괴되는 엄청난 위협이 된다. 우리는 이런 위협적인 상황엔 대책 없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소행성 충돌로 야기된 핵겨울로 공룡이 멸종되었다는 이론이 있을 정도이다. 우리 인류를 위협하는 것이 소행성 하나뿐일까? 지구는 점점 추워지고 있고, 언제 지구 전체가 남극과 같은 얼음천지로 변해 버릴지 모른다. 태양은 핵반응으로 인해 점점 그 부피가 커지면서 지구를 언제 먹어삼킬지 모르는 상황이며, 핵폭발은 또 어떤 식으로 지구를 멸망으로 몰고 갈지 모른다. 뿐만 아니라 항생제가 발견된 이후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자만했던 세균들이 내성을 키워서 슈퍼세균으로 성장함으로써 우리의 삶에 또 하나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인류는 작은 바이러스와 세균한테 공격을 받아도 쉽게 이기지 못하고, 언제 대규모의 재난으로 멸종당할지 모르는 잠재적 위기에 있다. 문명의 인프라는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불안정해져서 위기를 내포하지만,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문명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소산인 지식과 인간만이 가진 지혜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노빈손은 험하고 고된 모험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 4. 시대를 풍자하는 개성 강한 인물의 창조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엔 개성이 강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말숙이를 너무나 닮은 귀여운 아줌마이자 아이스케키 공화국의 국회위원인 넘발키네, 단 1초라도 먹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가공할 먹보 니고마무라, 현란한 말솜씨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믿게 만드는 이탈리아 점쟁이 싸그리 다마치오, 반역을 꾀해 정권을 잡으려는 귀족위원 아플로 등등.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이 캐릭터들은 현실을 풍자한 인물들이다. 맨날 싸움을 일삼는 국회의원들을 묘사한 아플로 의원이나 무능력하고 부패한 행정관료인 사또, 그럴듯한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을 대표하는 싸그리 다마치오 등이 그 예이다. 5.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의 담겨진 흥미로운 과학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는 3가지 컨셉으로 과학 상식을 전하고 있다. 첫번째, ‘미래에서 온 편지’로 아이스케키 공화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을 다루고 있다. 소행성의 충돌로 지구의 문명이 소멸되는 상황에 대한 묘사, 태양에너지, 감전의 비밀, 마약이 뇌에 어떤 식으로 작용을 미치는가, 디지털 정보의 수명 등을 다루고 있다. 두 번째는 ‘인류는 영원할까’로 인류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다. 소행성의 충돌, 핵폭발의 파괴력, 태양의 팽창, 빙하시대의 도래, 세균과 인류의 전쟁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는 ‘노빈손의 비밀노트’. 말 그대로 일상에서 흔히 겪게 되는 생활과학이다. 얼음 다이어트, 냉장고를 열어두면 왜 시원해지지 않는 걸까, 인류가 행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문명의 오류, 얼음골의 비밀 등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하던 현상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또한 토막과학상식으로 가상현실의 원리와 응용, 슈퍼 컴퓨터의 계산 능력, 입는 컴퓨터, 생체 인식 기술, 로보캅을 만드는 특수 헬멧, 입체영화의 원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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