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었고 책이며 책이 될 무엇에 관한, 책

애머랜스 보숙
3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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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발전사를 점토판에서 터치스크린으로 나아가는 직선적 경로로 묘사하지 않고, 책의 구조와 제작 기술, 시대적 상황을 절묘하게 엮어낸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책을 사물, 내용, 아이디어, 인터페이스 차원으로 나누어 펼쳐놓는다. 종이책에 대한 향수와 감상적인 시선을 걷어내려고 노력하는 저자는 “우리는 덜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읽을 뿐”이라고 말하며, 다음에 올 책은 무엇일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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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1. 사물로서의 책 “책은 휴대용 기록/저장 수단이다” 태블릿의 원조 | 파피루스 두루마리 | 광물, 식물, 동물 | 알파벳 | 두루마리의 발전과 종이의 탄생 | 종이가 이슬람의 황금시대에 미친 영향 | 연결된 텍스트 | 두루마리에서 아코디언으로, 다시 코덱스로 | 필사본 전통 | 읽기와 쓰기의 변화 2. 내용으로서의 책 “책은 정신을 담는 투명한 그릇이다” 인쇄기를 돌리다 | 활자 주조 | 인쇄 | 책의 몸 | 책을 펼치다 | 친밀한 책 | 자(字)와 면(面) | 알두스 혁명과 휴대용 도서관 | 지식 재산권 | 크리스털 잔 3. 아이디어로서의 책 “책은 실험과 유희의 장이자 예술 작품이다” 아티스트 북의 정의 | 윌리엄 블레이크의 ‘채색 인쇄’ | 음각과 양각 | 스테판 말라르메, ‘정신의 도구’로서의 책 | 에드 루셰이의 민주적 다양성 | 책을 만드는 새로운 예술 | 책의 이데아 | 가상현실로서의 책 | 영화적 공간으로서의 책 | 재조합 구조로서의 책 | 수명이 짧은 책 | 무언의 사물로서의 책 4. 인터페이스로서의 책 “책은 수용의 순간에 독자의 손과 눈과 귀와 마음에서 생겨난다” 말하는 책 | 디지털 행위유도성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전자 텍스트와 전자책) | 인터넷 아카이브 | 구글 북스 | 전자책 단말기 | 책다움과 파라텍스트 | 쌍방향성과 디지털 책 | 콜로폰이냐 잉키피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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