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
리츠칼튼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로링 캠프의 행운
이 세상 같은 기분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캘러베러스 카운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
서머 드레스의 여자들
제2부
아버지와의 대화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
고자질하는 심장
무쇠 머리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서적상
감사의 말
섬에 있는 서점
가브리엘 제빈 · 小説
320p

미국 독립서점 연합 베스트 1위, 미국 도서관 사서 추천 1위, 뉴욕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섬에 있는 작은 서점을 배경으로 책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그린 소설. 잔잔한 이야기와 감동을 담은 작품임에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섬에 있는 작은 서점 ‘아일랜드 북스’의 주인 피크리는 얼마 전 아내를 잃고 혼자 산다. 성격도 까칠한데다 책 취향까지 까탈스러워 서점 운영은 어렵기만 하다. 포기를 꿈꾸던 어느 날 놀라운 꾸러미 하나가 서점에 도착하면서 그의 삶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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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0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세계를 감동시킨 책과 서점과 사랑의 이야기
★ 미국 독립서점 연합 베스트 1위
★ 미국 도서관 사서 추천 1위
★ 전 세계 32개국 번역 출간
★ 뉴욕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지.”
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지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닮은 반전, 따뜻한 비밀을 품고 있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3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미국 독립서점 연합 베스트 1위, 미국 도서관 사서 추천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러버’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작지만 특색 있는 동네책방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공동체와 지역 문화 재생의 새로운 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메시지처럼 읽히는 대목이 많다. 작품을 읽고 나면 “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지.”라고 말하는 등장인물들과 같은 마음이 된다.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섬에 있는 작은 서점 ‘아일랜드 북스’의 주인 피크리는 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산다. 성격도 까칠한데다 책 취향까지 까탈스러워, 그러잖아도 어려운 서점 운영은 더 어려워져만 간다. 책방을 접을까도 생각하지만 불행한 사건이 생기면서 그마저 여의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에 놀라운 꾸러미 하나가 도착하면서 그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정말로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은 생생한 이웃들(책과 담 쌓은 사람 포함), 절로 웃음이 나는 해프닝들(독서 모임, 저자 사인회 등등), 피크리가 들려주는 수많은 문학작품에 대한 논평(피크리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 따뜻한 비밀과 귀여운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작은 책방 하나가 어떻게 세상의 보물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고, 중요한 것은 결국 ‘연결’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연결은 서점이 하는 일이고, 삶의 본질도 결국 그것이다. 피크리의 서점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붙어 있다.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서점은 올바른 종류의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작중인물의 말처럼 서점은 “올바른 종류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곳”이며 그들의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아직은 신사숙녀들의 업종인” 책 유통의 세부적인 사항도 과장 없이 잘 그려져 있다. 10여 년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일어나는 출판계의 변화, 즉 온라인서점과 디지털 미디어, 전자책의 약진으로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가는 독립서점과 종이책의 위상이 읽힌다. 애처롭게 새것에 저항하면서 ‘할인’ 요청과 싸우기도 하는 피크리는 종이책 세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섬에 있는 서점』에는 서점 주인, 출판사 영업사원, 편집자, 독자이자 이웃인 사람들, 그리고 작가까지 책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주역으로든 단역으로든 등장한다. 사람보다 많이 등장하는 것은 문학작품의 제목이다. 전체에 걸쳐 100편에 가까운 작품이 때로는 제목만, 때로는 피크리의 논평과 함께 등장한다. 소설은 13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장 첫머리에 명작 단편소설에 대한 피크리의 짤막한 논평이 하나씩 실려 있다. 작품의 전개와 얼핏 상관없어 보이는 이 논평 속에는 은근한 암시와 복선이 깔려 있다. 작품 전체를 읽고 나면 그 논평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드러난다.



예 인
4.0
"있잖아, 서점은 올바른 종류의 사람들을 끌어당겨. 에이제이나 어밀리아 같은 좋은 사람들. 그리고 난, 책 얘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책 얘기를 하는 게 좋아. 종이도 좋아해. 종이의 감촉, 뒷주머니에 든 책의 느낌도 좋고. 새 책에서 나는 냄새도 좋아해." 2021.03.30.
푸코
3.0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2020년 5월30일. 155.
코구마
5.0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내 인생은 이 책들 안에 있어, 그는 마야에게 말하고 싶다. 이 책들을 읽으면 내 마음을 알 거야. 우리는 딱 장편소설은 아니야. 그가 찾고 있는 비유에 거의 다가간 것 같다. 우리는 딱 단편소설은 아니야. 그러고 보니 그의 인생이 그 말과 가장 가까운 것 같았다. 결국, 우리는 단편집이야. 301
MMXXII
4.0
아는 책들과 그 속 인물들이 줄줄이 끝도 없이 언급되며 깨알 상상의 재미를 더한다. 에이제이와 에이미, 마야가 서로 연결될 때 홀로 있던 그 섬의 책방은 소설이 되고 드라마가 되고 또 삶이 된다. . . 나름의 누구나 상상 가능한 드라마적 요소를 버무렸는데 과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 . '인간은 홀로 된 섬이 아니다. 아니 적어도, 인간은 홀로 된 섬으로 있는 게 최상은 아니다. .....그게 바로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결되는 것 말이다.' ' 서점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잖아'
임아리
4.0
언젠가 너도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날이 오겠지. 주변에 딴 사람이 있어도 너밖에 안 보인다는 사람을 골라라.
박민영
3.0
방송국넘들이 방송국넘들 얘기하는 드라마, 책쟁이가 책 얘기하는 소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조형호
5.0
사랑을 읽었다.
모나도
4.0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 책을 덮고나니 동네 책방에 가서 (현실적으론 거의 찾기 힘들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얘기나누고 싶어진다.. 아울러, 책으로 맺어진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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