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알리 에스판디야리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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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이란 시선집. 자연, 사랑, 사회, 전쟁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란 시 중에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작품을 묶은 시집으로, 1895년생부터 1982년생까지 84명의 작가의 작품 93수를 엮어 이란의 오늘날을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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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달빛 ? 알리 에스판디야리(니마 유시지) 헤이다르 바바 ? 모하마드 호세인 베자트 타브리지(샤리아르) 주정뱅이와 율법집행관 ? 파르빈 에테사미 사슴 ? 모하마드 하산 모아예리(라히) 떠남 ? 메디 하미디 시라지 마리아 ? 페레이둔 타발랄리 갈망 ? 에마다딘 하사니 보르게이(에마드 호라사니) 사랑 ? 아마드 샴루(밤다드) 파도가 바다를 살아있게 해 ? 하미드 사브자리 구름처럼 ? 아바스 케이마네슈(모슈페그 카샤니) 어쩌다 보니 ? 야돌라 아미니(마프툰) 파도 ? 시바야슈 카스라이 봄을 기다리며 ? 페레이둔 모시리 사과의 눈물 ? 아미르 후샹그 에브테하지 사미이 길라니(사예) 내 심장은 나와 함께 울려고 한다 ? 시민 베바하니 가버린 ? 비잔 잘랄리 안 쓴 ? 비잔 잘랄리 창문 ? 메디 아하반 살레스(오미드) 주소 ? 소라브 세페리 누구니? ? 메르다드 아베스타 어느 시대 ? 노스라트 라마니 부활 ? 나데르 나데르푸르 눈짓 ? 마누체르 아테시 집 ? 마누체르 아테시 사람만이 아니야…… ? 마무드 모슈레프 아자드 테라니 커다란 두 세상 ? 마무드 키아누슈 기다림 ? 타헤레 사파르자데 봄이 왔네 ? 세피데 카샤니 무엇이 남을까? ? 마누체르 네예스타니 창문 ? 만수르 오우지 봄 ? 만수르 오우지 불사조의 날갯짓 소리 ? 모하마드레자 샤피이 카드카니(세레슈크) 사과 ? 하미드 모사데그 기대 ? 아마드레자 아마디 동의 ? 모하마드알리 세판루 유서 ? 비잔 나지디 허락 ? 시에드알리 무사비 가르마루디 누나 ? 모하마드알리 바마니 소나무 두 그루 ? 모하마드자바드 모하바트 시 ? 지아 모하헤드 날씨 ? 지아우딘 토라비 둘러싸여 ? 호세인 마다비(모아예드) 난 죽었을거야 ? 호르모즈 알리푸르 기념 사진 ? 엠란 살라히 순간 ? 호세인 몬자비 조국 ? 카림 라자브자데 세상은 작은 곳 ? 아바스 사파리 우리 ? 알리 모알렘 담가니 죽고 나서 ? 악바르 엑시르 참새와 시 ? 파르비즈 베이기 하비바바디 새해 ? 테이무르 토란지 아름다운 타타르 여인 ? 파테메 라케이 거울에 둘러싸여 ? 아바스 바게리 너의 눈 ? 모하마드 살마니 숨기려고 ? 시에드 알리 살레히 불지 않은 바람 ? 무사 비다지 산열매 ? 시에드 하산 호세이니 포루그 ? 모하마드레자 압돌말레키얀 거절 ? 마지드 자마니 아슬 재스민 ? 아마드 아지지 여인이여, 그대 없이…… ? 마무드 에크라미파르 기차역의 여행 ? 게이사르 아민푸르 밤에 ? 사에드 바게리 아무 말도 ? 나세르 페이즈 기대 ? 유수프알리 미르 샤카크 기도 ? 살만 하라티 함께 ? 살만 하라티 이름 ? 라마트 하기푸르 네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 있을게 ? 모스타파 알리푸르 소외 ? 모하마드레자 토르키 엘리베이터의 봄 ? 알리레자 가즈베 어머니 ? 알리레자 가즈베 고요한 노래 ? 압돌자바르 카카이 기차 ? 압두레자 레자이 니아 마지막 시 ? 시에드 지아우딘 샤피이 두려움이냐 죄냐 ? 하디 모나바리 미친 파도 ? 하디 모나바리 구약 ? 사이드 유수프 니아 독이 묻은 발자국 ? 모르테자 아미리 에스판다게 첫 번째 사람 ? 모하마드 호세인 자파리얀 순교 ? 사이드 비야바나키 널 찾아서 ? 사베르 에마미 나의 이브 ? 시에드 알리 미르 아프잘리 신에게 감사하며 ? 시에드 알리 미르 아프잘리 동굴 ? 잘릴 사파르 베이기 나비 ? 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 눈 ? 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 메아리 ? 알리 모하마드 모아다브 꽃장수 ? 알리 모하마드 모아다브 안절부절 ? 파젤 나자리 겸손한 부탁 ? 가루스 압돌말레키얀 무제 ? 레일라 코르드바치제 데자뷔 ? 모하마드자바드 샤모라디(아스만)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우리가 몰랐던 ‘시의 나라’이란 초역 시 93편 수록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외국문학 전문 출판 임프린트 ‘마음이음’은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를 출간하였다.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는 자연, 사랑, 사회, 전쟁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란 시 중에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작품을 묶은 시집으로 1895년생부터 1982년생까지 84명의 작가의 작품 93수를 엮어 이란의 오늘날을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이란 시선집 출간은 전 세계 문학진흥 관련 공공기관 및 해외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의 문학작품을 상호 출간하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문학작품 교차출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동시에 이란에서는 한국 현대시선집 『خواب زیر شکوفه های هلو (도화 아래 잠들다)』가 6월에 출간되어 이란 독자들과 만난다. 마음이음은 앞으로도 국내에 미처 출간되지 못한 뛰어난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우리가 몰랐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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