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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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에서만.
넷플릭스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공식 레시피가 담긴 유일한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넷플릭스 화면을 올려보며 밥 친구로 삼을 드라마를 볼지 정하는 것도 좋지만, 보고 싶은 콘텐츠를 이미 정했다면 거기에 어울리는 음식을 정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레이스 앤 프랭키>를 보면서 마실 수박 마티니, <기묘한 이야기>를 보면서 하나씩 먹을 참치 캐서롤(감자칩은 몰래 몇 봉지 더 구해 놓기!), <위쳐>를 보면서는 연회에 있을 법한 부르기뇽, 그리고 <오징어 게임> 새 시즌을 보면서 먹을 스테이크 토스트와 떡볶이까지.
요리를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재료 준비와 손질부터, 음식을 완성하고 데커레이션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 거에요. 사실, 음식이 조금 못생기면 또 어떤가요? 넷플릭스 앞에서 CHILL하게 먹을 음식인 것을요. 저녁 약속이 얼마 안 남은 사람들을 위한 요리 팁 2배속 재생 기능도 준비했습니다.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모두 담은 ≪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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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을 위한 인기 콘텐츠 레시피 70개
이 책은 넷플릭스 시리즈와 인기 카테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애피타이저, 식사, 디저트와 함께하는 완벽한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합니다.
넷플릭스 홈 메뉴의 프로그램, 영화, 다큐 시리즈,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을 완벽한 스낵, 메인 요리, 디저트, 음료와 함께 즐겨보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다시 보면서 먹기 위해 행복 국수를 만드는 것도 좋고, 참치 캐서롤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두고 <기묘한 이야기>를 틀어 놔도 괜찮죠. 드라마와 음식 중 어떤 게 먼저냐는 질문은 닭과 달걀 중 어떤 게 먼저냐는 질문과도 같아요.
각 챕터에서는 인기 넷플릭스 프로그램과 영화를 기반으로 한 맛있는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넷플릭스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두둥(TUDUM) 챕터에서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애피타이저와 간식을 준비했어요. <길 위의 셰프들>같은 푸드 프로그램에서는 쇼의 시그니처 음식도 만들어 보고, 때로는 내 마음대로 좀 바꿔봐도 좋겠죠. 가족들과 함께 칠면조 토르타를 먹으며 <로마>를 봐도 좋고, 스페인에서 한국, 프랑스를 거쳐 멕시코까지 전 세계의 맛과 콘텐츠를 즐겨 봐도 좋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오징어 게임>, <브리저튼>에서는 친구들을 불러 상영 파티를 개최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다같이 할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까지 드리죠.
여러분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든, 어떤 음식을 좋아하든,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할 파티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에도 이 책은 언제나 여러분의 옆에서 파트너가 되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