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대자연 끝판왕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생존기 017 어서와, 퀸즈타운은 처음이지? 020 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절약하다 023 알고 보면 ‘와인 천국’ 뉴질랜드 024 액티비티 그리고 도전에 관해 029 하늘을 올려다보는 새로운 습관이 생기다 033 안 좋은 날씨도 너그러이 받아들여보기 034 나는 원래 운전을 좋아하진 않아 038 남섬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 041 내 인생 최고의 후커밸리 트래킹 042 결국 만나지 못한 오로라 044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살기를 마무리하며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에 미치다 053 직장 동료 두 여자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달 살기 054 이 방에서 한 달을 살아야 한다고요? 055 소고기와 와인 한 병이면 근사한 집들이가 되지 057 심장이 콩닥콩닥해 060 길을 잃어도 이젠 슬프지 않아 061 처음으로 탱고가 마음에 들어온 날 062 우리 같은 목각 인간도 탱고를 배울 수 있을까 063 오늘 잘 못하면 내일 더 잘하지 뭐 064 탱고는 목각 인가도 춤추게 한다지 067 진짜 탱고를 보고싶다면 밀롱가로 가세요 069 뭐가 가장 좋았냐구? 글쎄? 071 탱고에 빠질 확률 10프로 상승시키기 072 고수의 손은 눈보다 빠르다 076 별별 소고기 요리의 탄생기라고 할까요? 079 나비효과_한 달 살기를 마치며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빈티지 라이프 086 우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빈티지를 찾은 이유 089 한 달 살기 초보자의 흔한 이야기들 090 빈티지 마켓 여행 초보자의 흔한 실패담 093 시에스타 초보자의 흔한 실수 095 일주일은 돼야 보이는 것들 096 바르셀로나에서 우리가 할 수 있게 된 것들 099 바르셀로나에서 벗어난 우리에게 생긴 일들 100 바르셀로나 살이 고수가 되는 중! 103 빈티지 매장의 고스로 등급 상승 중! 106 마요르카를 아시나요? 111 두근두근 구매자에서 판매자로 변신! 113 행복한 여행의 발견 우리가 사랑한 도쿄 카페 라이프 120 왜 하필 도쿄 카페 순례?! 123 한 달 살기, 이렇게 걱정 되는거였어? 124 무사시코야마에 불시착하다 128 후츠우니 후루우츠 133 토르스 134 푸글렌 도쿄 139 오니버스 커피 140 ABC 커피 144 분단 커피 앤 비어 147 아마메리아 커피 149 야경과 도쿄 타워가 빛났던 우리 집 포틀랜드에서 킨포크 파헤치기 158 어쩌다 포틀랜드 160 나도 포틀랜디아 170 미각, 아직 살아있었네? 179 마실 것들의 천국 188 우리가 또다시 여행하는 이유 198 도시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204 킨포크의 정체 아를, 반 고흐 연습생 213 왜 반 고흐와 아를이었나 216 아를까지 추적 25시 219 짧지만 긴, 작지만 큰 아를 220 뒷걸음질 치다 소를 잡다, 지뢰를 밟았다 223 밍밍한 멸치 국수 같은 224 초록 요정, 제발 부작용만은... 227 우리 ‘집’ 230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232 사실 밤의 카페테라스는 235 보고 있지만 알게 되겠지 236 지나고 나면 알게 되겠지 239 우리는 대단히 변하지 않았다 발리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퍼가 되었나 246 Why Bali? Why Surfing? 249 한 달 살기 전초전 250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252 꿈에 그리던 숙소를 만나다 255 첫 서핑, 파도를 마주한 날 256 ‘초보병’을 아시나요? 259 발리 소울푸드 263 파도를 기다리는 순간 265 서핑에 미친 사람들 266 우리 집 267 짱구 이야기 270 My First Surf Board 273 요가의 성지 275 Sunset Surfing 277 우리는 서퍼입니다 베를린, 알콜중독은 아니지만 284 만물 위엔 맥주가 있다 288 숙소 구하기 292 베를린 알아가기 294 이것도 다양한 맥주 중 하나 298 베를린 맥주지도 302 비어가르텐 306 펍 & 바 310 보틀숍 313 맥주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