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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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불멸이란 말을 몰라 날마다 찬란했다 4 1부 나는 베네치아의 소녀시대 햇빛이 좋아서 고독이 좋아서 16 낯익은 것들의 감옥 18 베네치아풍의 그림엽서 속으로 들어가다 24 로렌초 퀸의 조각품 「서포트」 28 「여행에의 초대」 34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것들 36 입 닥쳐라 구글, 꺼져라 페이스북 38 여기는 헤테로토피아 44 멋있게 보이는 것과 진짜 멋있는 것 50 「비누 만드는 여자」 58 토마토 씨앗을 뿌리는 젤소미나를 생각하며 62 앞집에 사는 마네킹들 66 베네치아의 물과 아우라지의 물 69 하얀 빨래가 펄럭이는 해변가 72 오 솔레미오를 품은 사람들 76 2017 베니스 비엔날레를 찾아서 80 꽃피는 사랑 옆에 바니타스가 산다 84 새벽마다 바닷새가 노크하는 집 86 나는 베네치아의 소녀시대 89 2부 가시나무새는 가시에 산다 카도로, 황금의 집 94 베네치아의 쌀 98 대학 가는 길 103 「베네치아처럼」 106 홀로와 호올로 108 게토 구역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만나다 110 고통과 펜은 동등하다: ‘깨진 심장’의 여인의 시 120 릴케의 베네치아를 통해 내가 깨달은 것들: 고독이 없는 사랑은 미성숙이다 130 조금은 따뜻한 가족주의 136 아이를 업고 나는 비바체를 살았다 140 거지 신앙으로 성당 앞에서 143 고독의 세 가지 종류 146 조토의 대형 십자가 150 자아 판타지는 필요한가 154 인생은 아름다워 156 유대인의 유랑과 바이올린 162 (불)가능은 없다 164 보트가 새고 있다. 선장은 거짓말을 했다 166 삶과 죽음 이야기, 깨진 가슴 증후군 170 레테 강을 건너 므네모시네 176 가시나무새는 가시에 산다 178 3부 ‘덩달아’의 행복론 사랑의 아웃사이더 182 모란이냐 작약이냐 188 비가 옵니다, 베네치아의 가을비가 온다고요 190 물 이야기, 어두운 무의식의 극장 195 물을 먹고 사는 여자들 이야기 202 물의 영화 「시」를 생각하며 ? 배우 윤정희와 양미자 208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에서 페스트를 생각하다 218 ‘덩달아’의 행복론 228 산타루치아 기차역에서 230 저기 저 산 미카엘 묘지섬 234 행복 우울증, 설탕 우울증 242 우울증과 고추장찌개 250 미니멀리즘 256 돌에 새겨진 것들 257 여행은 자살 미수, 아니 부활 미수 258 바람을 옷으로 싼 여자 ? 카포스카리 대학의 시 낭독과 특강 259 문학은 나의 오른쪽 심장 266 냉장고 속의 달걀처럼 우리는 267 움베르토 에코를 찾아 270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274 4부 인생은 각목 같은 것일지라도 달걀은 소중하다 세상의 미움을 받는 사람들 278 실패한 자의 샴페인 284 「성모 승천」 286 트럼프 대통령님, 아메리카 퍼스트 하지 말고 아메리카 라스트 하시오! 289 어쩌다 모두 다친 사람들 294 언니 수녀님의 소천 296 십자가 모양으로 길에 나동그라져서 300 파리와 로마를 다녀오다 302 런던에서 306 앰뷸런스 배가 달릴 때 312 인생은 각목 같은 것일지라도 소중한 것은 달걀이다 314 당신의 런웨이 318 추울 때 더 아름다운 새벽별 321 안녕, 베네치아, ‘알로라’라는 말 324 그림을 그리는 앞집 남자 327 Once is Enough 332 안녕히, 씨뇨라 킴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