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기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작은 종양 덩어리 ? 좋은 소식은 아니야 ? 항암 학교에 가다 ? 이 정도니 다행이네 ? 인간은 맹점을 볼 수 없다 ? 유언장 작성 ? 어둠 속에서
제2기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슬픔의 잿빛을 닮은 무언가 ? ‘플리즈’라는 마법의 단어 ? 엄마, 나의 엄마 ? 순례자 ? 불량품 ? 지난한 검사가 시작되다 ? 한 무리의 코끼리 ? 벼랑 끝을 정찰하다 ? 베니의 소원 ? 애인 구함 ? 튜머 보드 ? 엄마와의 북클럽 ? 자주색 집 ? 마이오피아 ? 앨범
제3기 내가 죽음을 준비하는 법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열다섯 가지 징조 ? 화장터 ? 엄마의 신발 ? 붉은 악마 ? 두 번째 장례식 ? 흉터 ? 통증 ? 슬픔에 젖은 ? 환상특급 ? 어느 날, 방사선 치료실 ? 오래 머무르고 싶어
제4기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울한 하루 ? 파멸이란 이름의 작은 돌덩이 ? 완벽한 소파 찾기 ? 브라이트 스팟 ? 마지막 파리 여행 ? 이상한 꿈을 꾸다 ? 우리의 삶은 통제된 불씨와 같다 ? 모든 일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있다 ? 배틀그라운드 대로에서 ? 또다시 꿈을 꾸다 ? 엄마의 기일 ? 믿음 ? 잔해더미 ? 예행연습 ? 죽음을 기억하라 ? 종양부담 ? 꼬물라 ? 찬란한 시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