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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어느 실직자의 기도 너에 대한 내 소망, 그 사막에 나는 불구처럼 앉아 있다 사람의 부재 기도 가을의 등장 우리가 하는 게임 경계선 신원 증명, 인적 사항 지금은 그것 도둑 사랑 공장 사진들 시학 파리에 닻을 내리다 내 사랑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견들 최후 고탱 삶에 이끌린 한 여자 한 남자… 습관 망각 속에서 나는 쓴다 아는 게 별로 없다 세 피니 저널리즘 업무 또다시 5월 그렇다 그렇다 이제 그만… 질문들 칼 편지 지금 우나? 모든 시는 자본주의에 적대적이다 노래 분명 난 죽을 테고… 잠잠해지는 사랑은, 끝나는 건가? 협박과 약속으로 독약과 쑥으로 확신 분노 코멘트 1 코멘트 11 XVI 노트 1 노트 2 노트 5 노트 9 노트 12 진정한 지옥 지금 경제는 과학이다 문 비 네 두 눈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널 사랑하는 건 이런 것… 넌 나무들과 얘길 나눈다… 새 한 마리 날다가 그만둔다… 현실은 죽음에 입 맞추는… 당신의 쾌활함에는 죽음을… 말하는 걸 침묵시키는 말은 파고들어 가 알다 귀환 카툴루스 바퀴들 바퀴 해설 왜 후안 헬만인가·성초림 에세이 자네의 심장은 바이올린이라 했지·구광렬 손자에게 보내는 편지·후안 헬만 후안 헬만, 23년 만에 실종되었던 손녀와 만나다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