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目次
미술, 시작하다 누구나 미술 이론을 갖고 있다 | 미술 이론이란 실제로 무엇인가? 어디서 시작하는가? | ‘미술’이라는 단어 | 미술 이전에 미술이 있었는가? 고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와 미술 | 미술의 모방 이론 | 아름다운 것이 더 나은가? 크레타인이 설명하는 그리스 미술 | 로마 미술과 후기 고전 미술 | 고대 미술 미술과 종교 불교 | 도교 | 유교 | 고전 미술을 잊어버린 서양 | 동로마 제국 우상 파괴 | 이슬람 미술 | 신성 기하학 | 기독교 미술 | 중세 미술 르네상스 인본주의 |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가 개념 | 그리스와 로마의 권위 르네상스 시대의 실용적인 미술 이론 | 소묘와 색채 | 구성 | 발명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 선 원근법 | 유화의 등장 | 매너리즘 종교적 혼란 | 바로크 | 르네상스에서 계몽주의까지 미술의 발명 한눈에 보이는 계몽사상 | 계몽사상이란 무엇인가? | 로코코 | 아카데미즘 아카데미의 인기 순위 | 신고전주의 | 너무 이상적인 미 | 미래의 반향 미술의 근대화 | 미학 | 미는 진리다 | 미적 판단 | 판단력 비판 칸트의 설명 | 칸트의 미적 판단 | 숭고 | 정신을 압도하는 것 루소와 낭만 정신 | 괴테, 천재, 색채 | 거울과 램프 | 낭만적 풍경 헤겔의 정신 | 미술에 대한 경험적 접근법 산업화 시대 러스킨과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 | 라파엘 전파 연합 | 사실주의 마네의 사실주의 | 미술의 사회적 기능 | 마르크스와 미술 윌리엄 모리스와 미술의 사회적 기능 | 미술과 사진 | 인상파 | 진보의 소멸 그것은 비극이다 | 새롭게 보는 법 | 데카당스 | 상징주의 | 예술 지상주의 법정에 선 예술 | 산업 시대의 색채 이론 | 자포니슴 | 후기 인상파 야수파 | 원시주의 | 고상한 야만인 | 세계화로 가다 | 입체파 | 표현주의 모던 미술 모던과 모더니즘은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가? | 모더니즘 예술 | 미래주의 소용돌이파 | 반예술 | 초현실주의 | 무의식 | 자동기술법 기괴함 | 프로이트와 예술 이론 | 어른이 되는 서로 다른 길 프로이트가 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 마르셀 뒤샹과 레디메이드 | 커다란 유리 추상 미술 | 특이한 추상 미술 이론들 | 형식주의 의미 있는 형식은 어떻게 알아볼까? | 미술의 내적 속성과 외적 속성 고급 예술과 저급 예술 | 이분법에 도전하다 | 저급 예술과 장식 예술과 존재 | 예술, 존재 , 진리 | 기호학과 구조주의 | 기호란 무엇인가? 미술과 기호학 |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예술 이론 | 기술 복제와 발터 베냐민 긍정적 문화 | 벽 없는 미술관 | 1950년대의 추상 회화 후기 모던 미술 그림이 그 자체가 되다 | 미국 미술의 수출 | 미니멀리즘 페미니즘의 미니멀리즘 비판 | 해석에 반대한다 | 미술과 심리학 다른 방식으로 보기 | 팝 아트 | 팝 아트의 정치학 | 팝 아트와 미술의 종말 오브제의 비물질화 | 1960년대 이후의 미술은 과거와 같을까? 960년대 페미니즘 - 제2의 물결 | 1960~1970년대 미술의 주된 경향 정체성의 정치학 오리엔탈리즘 | 정체성 | 재현의 정치학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정의하기 | 거대 서사의 몰락 | 해체 이론 | 회화 속의 진리 지식의 고고학 | 저자의 죽음 |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 시뮬라시옹과 하이퍼리얼리티 | 실재란 무엇인가? | 브리콜라주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알레고리적 충동 |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자본주의 타자성 미술 안의 애브젝트 | 무정형성 | 엔트로피 | 리좀 | 퀴어 이론 전쟁터로서의 몸 | 디지털 | 주요 사이버 이론가들 | 미술관 미술관에서 잠자기 | 단지 시각 문화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