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ソン・ウォンピョンさん他4人
200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182人)
0.5
3.5
5
評価する
3.6
平均評価
(182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손원평,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182人)
0.5
3.5
5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20+

目次

손원평 - 괴물들 윤이형 - 드릴, 폭포, 열병 최진영 - 고백록 백수린 - 해변의 묘지 임솔아 - 손을 내밀었다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15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