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의 수다

사토 미쓰로 · 人文学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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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여러 철학적 사유들을 심리학, 양자 역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인문에세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과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거대한 우주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물음,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다쟁이 하느님을 만난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내면의 탄탄함을 끌어당기는 신과의 대화, 하느님과의 즐거운 수다가 펼쳐진다. “자신의 등을 스스로 밀 수 있는 사람은 없다.”“복권에 당첨되면 절대 숨기면 안 되느니!”“밉상 상사는 당신의 트라우마를 대변한다.”등 과격한 하느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동안 주인공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 그 결과“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을 종료한다. <하느님과의 수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의문투성이인 삶의 난제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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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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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99%의 행복을 제쳐두고 1%의 불행만을 찾는 인간에 대한 물음 ‘행복’이 뭘까? 아무도 몰랐던 해답이 여기에 “행복해지고 싶지? 그 소원을 들어주마.” 이렇게 해서 무개념 직장인인 나의 일상에 수상하기 짝이 없는 하느님과의 ‘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이 시작되었다. 우주에 부정어는 통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모두 당신이 바라는 대로. 당신이 없으면 이 우주는‘진짜로’존재할 수 없다. 이 책 <하느님과의 수다>는 인간의 여러 철학적 사유들을 심리학, 양자 역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철학·인문에세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과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거대한 우주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물음,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다쟁이 하느님을 만난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내면의 탄탄함을 끌어당기는 신과의 대화, 하느님과의 즐거운 수다가 펼쳐진다.“자신의 등을 스스로 밀 수 있는 사람은 없다.”“복권에 당첨되면 절대 숨기면 안 되느니!”“밉상 상사는 당신의 트라우마를 대변한다.”등 과격한 하느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는 동안 주인공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 그 결과“순식간에 행복해지는 수업”을 종료한다. <하느님과의 수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의문투성이인 삶의 난제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상쾌하고 선명한 행복의 실체에 이르는 과정이 즐겁고 쉽고 논리정연하다. 대인관계, 돈, 일 등 당신의 인생관을 180도 바꿔주는 마법 같은 수다쟁이 하느님과의 대화, 순식간에 행복해지는 하느님과의 일대일 수업을 들어보자. 지금까지의 어떤 가르침보다“빠르고 깊이”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것이다. 자, 원하는 인생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겨 보자! 이 책은 오직‘당신’만을 위해 쓴 책! 이 세상은 당신 바람대로 이루어지니, 당신이 믿는 것은 전부 현실이 된다 이 세상은 당신 바람대로(가르침 1) 이루어지니 당신이 믿는 것은 전부 현실이 된다(가르침 2). 이 우주의 유일한 법칙에 대해 나는 당신에게 일깨워 줬어. 지금 눈에 비치는 모습, 그건 모두 당신이‘그렇게’믿었기에 당신에게‘그렇게’보이는 것뿐이라네.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어. 그러니 혹시 보기 싫은 것이 당신의‘현실’에 보인다면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바꾸면 된다네. 아주 간단하지. 허나 인간이‘믿음을 바꾸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내가 인간에게 부여한 계속 뭔가를 믿게 하는‘관념’이라는 자동 편리기능(가르침 3)으로 멋대로 뭔가를 강력하게 믿고는 당신 특유의‘고정관념’을 만들고 있으니까(가르침 4). 그런데 사실 그건 당신만 멋대로 믿고 있는 관념이야. 그래서 자기 스스로 알아채기 힘든‘고정관념’을 확인하기 위해‘현실’이란 이름의 거울이 존재한다네(가르침 5). 당신의 반사거울‘현실’속에서 감정이 넘쳐흐를 때에는 늘 당신이 멋대로 믿어 버린‘고정관념’이 그 전제에 있을 터. 그러니 감정이 분출되는 일은 늘 기회다 생각하게. 슬픈 일이든 성나는 일이든 기쁜 일이든 감정이 일어난다 싶으면 모두 기회라네. 그 일이 일어난 덕분에 제멋대로 믿어 버린‘고정관념’을 알아챌 수 있으니까(가르침 6). 이렇게 찾은 당신 특유의‘고정관념’을 바꾸고 싶다면‘믿고 있는 관념’과 반대되는 것을 믿으면 돼.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성공하면 +1에 -1이 더해져 관념은 0이 되어 사라진다네(가르침 7). 이런 식으로 믿음을 먼저 바꾸면 현실은 금방 바뀌게 마련인데 오늘까지 당신은 정반대로 접근해 왔어. 거울을 먼저 웃게 하려고(현실을 먼저 바꾸려) 괴로워했으니까(가르침 8). 우주에‘부정어’는 통하지 않으니‘싫어하는 일’말고 ‘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라 하지만 이제 안심하게. 오늘부터는 내가 곁에 있으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내가 일러준 대로‘현실’이라는 거울을 보며 그것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자유롭게‘상상’하게. 눈앞의‘현실’과 다른 것을‘상상’하라.‘상상’이야말로 인간이 지닌 기적의 능력이거든. 이것이 바로 우주에 소원을 비는 유일한 수단이라네(가르침 9). 우주에‘부정어’는 통하지 않으니‘싫어하는 일’말고‘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도록 하게(가르침 10). 헌데 당신한테는 예전부터‘싫은 현실에 대해 계속 말하는’버릇이 있으니‘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하고 늘 자신에게 묻도록 하게. 이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고 나서야 비로소 싫은 일과 반대편에 있는‘진정한 소원’을 빌 수 있을 테니 늘 좋아하는 일을 늘 상상하라(가르침 11) 이제 당신은 인생 최초로‘진정한 소원’을 말한 셈이네만 여기서‘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면 일이 이상해진다네. 왜냐하면 행복해지고 싶은 이유는‘행복하지 않다’고 스스로 믿고 있기 때문이야. 그게 바로‘되고 싶다’이면에 숨겨진 당신의 본심일세.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행복해지고 싶다’하지 말고 이미‘행복한’근거를 주변에서 찾아야 하지. 1%의 불행을 찾지 마라! 없는 것을 멀리서 찾느라 괴로워하지 말고 가까이에 이미 있는 것을 찾는‘있다 없다 탐험대 게임’을 떠올려 보게(가르침 12). ‘부족함’이 없는 한 소원은 생겨나지 않으니까.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기에 인생이 즐겁다. 찾아보면‘있는 것’도 많고 ‘없는 것’도 많겠지. 그렇다고 ‘없는 것’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닐세. 왜냐하면 ‘부족함’이 없는 한 소원은 생겨나지 않으니까.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기에 인생이 즐겁다.(가르침 13). 일전에 미쓰로를 데려갔던‘부족함이 없는 세계’는 참 지루한 곳이었지? 부족함은 필요하다네. 문제는 당신이 계기에 불과한‘부족함’을 보고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한다는 데 있어. 이미 완벽한 당신이 부족함을 보고‘OO가 갖고 싶다’든가‘OO가 되고 싶다’고 더 바라면 그만큼 결핍을 낳게 돼. 그러니 계기를 가져다 준 부족함이 보였다면 즉시 관점을 반대쪽인 충족으로 바꾸도록 하게. 그러면 고민은 금방 사라질 게야. 본래 고민이란 선택의 문제라서 어느 쪽이든 상관없기 때문에 고민한다는 가르침 기억하지? 어느 쪽으로 가든 OK. 우선 고민하는 일 자체를 멈추게, 그럼 괴로움도 없어질(가르침 14) 테니까.‘답이 어느 쪽이든 상관없으니까 고민한다’니 얼마나 바보 같나. 바보는 미쓰로만으로도 충분하거든. 당신의 고민은 모두 환상이니 오늘부터 고민 자체를 그만하도록 하게. 고민뿐만이 아니야.‘후회’도 환상이라네(가르침 15). 분명 한 곳에만 갈 수 있을 텐데 당신은‘저쪽을 선택하면 좋았을 텐데’라고 마치 예언자처럼 얘기하지(가르침 15). 무섭기 짝이 없어.‘저쪽이 좋았을 텐데’라고? 그럴 리가 없지! 당신은 저쪽을 경험해 본 적도 없으니까. 처음부터 당신은 늘 최선을 선택해 왔어. 내가 이끌고 있으니 모든 선택이 정답이라네. 단, [과거·현재·미래 전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당신]에게는‘나쁜 일’로 보일 수 있어. 허나 그 나쁜 일조차 미래에 일어날 더 큰 행복의 포석이니 오늘부터 판단 자체를 하지 말게. 그 뒤에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거든. 모든 길은 미래의‘좋은 일’로 이어져 있다네. 내 보증할 테니 일어나는 일은 모두 필요하다고 믿기만 하게.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좋은 일’같지 않은가? 그렇다면 판단을 미래로 미루도록 하게.‘됐어, 이번엔 꼭 잘될거야.’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말이야. 시간이 지나 미래의 당신이‘그때 그 사건은 필요했구나.’하고 말해 줄 걸세. 이렇게 해서 눈앞의 사건을‘나쁜 일’이라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붙기 시작하면‘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네(가르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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