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하여
머리말
시작
파울라의 예
저기, 저쪽에서 저토록 빛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파울라의 나쁜 사례는 계속된다
그리고 브리기테는 하인츠가 구역질난다! 그리고 브리기테 역시 하인츠가 구역질난다
그러던 어느날
이 얼마나 멋진 섹스였던가!
사랑만이 우리를 살게 한다!
산책 갈 때 브리기테는 손을 잡는다
파울라가 특별히 아끼는 것들
어느 날 브리기테와 하인츠는
계속되는 파울라의 감정
브리기테는 하인츠를 증오한다
이제 사랑이 여기에 있다
수지와 브리기테의 차이점,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수지와 브리기테의 공통점
사랑이 있는 곳에 또한 길이 있다
유감스럽게도
그 날이 왔다
나는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다
자연 안의 저 위에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브리기테의 운명을 조금은 갑작스럽게 파괴할 수 있다
이젠 파울라
브리기테의 계속되는 운명
시간이 느리게 간다
중간 보고
천식이 권력의 가능성을 죽였다
브리기테의 자궁에 대하여
결혼식
그래서 나는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가야 한다! (부모는 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파울라가 가진 건 무엇인가? 하나의 제국
그리고 또 하나의 약혼식
파울라가 유혹한 방법
후기
옮긴이의 말.인간의 영혼을 잠식하는 글쓰기
엘프레데 옐리네크 수상 경력 및 주요 작품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