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Takeoff PART 1 UAM이 무엇일까? 태초에 우버가 UAM을 창조하시니라 사실 UAM보단 AAM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플라잉 카? 드론 택시? UAM은 에어 택시! 에어 택시라고 해서 택시와 혼동하지 말자 UAM을 실현시켜 줄 신개념 항공기, eVTOL 배터리만으로 비행이 가능할까? eVTOL도 종류가 다양하다 eVTOL만 있는 건 아니다. eSTOL도 있다 개발만큼 어려운 인증 UAM에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 UAM 시장 규모는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eVTOL 대량 생산이 가능할까? 조비와 토요타가 손을 잡은 이유 UAM은 어디서 타고 내릴까? 빌딩 옥상마다 버티포트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 많은 eVTOL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UAM의 자율비행은 가능할까? UAM 이용 가격은 얼마일까? UAM 이용 가격은 절대 비싸지 않을 것이다 PART 2 왜 UAM이 필요할까? 시간은 금이다. 이동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 줄 UAM UAM을 이용하는 게 항상 빠를까? 넓어지는 생활 반경, 낮아지는 주거비용 UAM은 도시를 더 크게 만들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의 해결 방안이 될 UAM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방법? 백문이 불여일견! UAM이 바꿀 여행의 모습 UAM을 이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자 모빌리티 혁신은 전기차가 아닌 UAM에서 올 것 전기차와 eVTOL 비교 자율주행보다 자율비행이 더 빠를 것으로 보는 이유 UAM에 우주인터넷이 필요한 이유 PART 3 UAM 시대 미리보기 다가올 UAM 시대를 미리 상상해 보자 UAM 팀 코리아는 무엇인가? 초기(2025년~) 누구나 이용하기에는 부담되는 UAM UAM 타고 골프 치러 가자 성장기(2030년~) 부담은 되지만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울 근교 전원주택 활성화 성숙기(2035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필수 모빌리티 eVTOL 제작사는 몇 개나 살아남을까? PART 4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력 질주 중인 기업들 조비(Joby Aviation) 베타(Beta Technologies) 릴리움(Lilium) 버티컬(Vertical Aerospace) 아처(Archer Aviation) 이브(Eve Air Mobility) 오버에어(Overair) 슈퍼널(Supernal) 에어버스(Airbus) 위스크(Wisk Aero) 볼로콥터(Volocopter) 이항(EHang) Landing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