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더러운 네 인생
몸
심해어
여름이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세 가지
침수
어느 날 낯선 곳
닭똥과 요산
보너스 이야기
해설
박성원의 여섯 번째 소설집. 소설가라는 고독한 길 위에서 더듬어 써내려간 자기 고백이랄 수 있는 이번 소설집은 등단 21년차, '현대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하며 자기만의 확고한 소설세계를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이미 쓴 과거의 소설과 미래에 쓰일 소설 사이에서 끊임없는 번민과 반성으로 고투하는 한 소설가의 진면을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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