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화된 몸의 기술

앤 마리 발사모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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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젠더화된 몸의 기술 - 사이보그 여성 읽기 옮긴이의 글 서문 Chapter 1 사이보그 읽기, 페미니즘 쓰기 - 현대문화 속에서 몸 읽기 Chapter 2 페미니즘적 보디빌딩 Chapter 3 최첨단 기술에 관하여 - 미술성형수술과 새로운 이미지화 기술들 Chapter 4 공적 임신과 감시의 문화적 서사 Chapter 5 사이버공간의 가상적인 몸 Chapter 6 치료 불가능한 정보중독자를 위한 페미니즘 에필로그 과학과 기술에 대한 페미니즘 문화연구에서 몸의 역할 부록 주석 찾아보기 감사의 글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과학, 의료, 기술이 발전된 하이테크놀로지 시대가 여성과 젠더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했던 페미니즘의 흐름을 거칠게 ‘사이버 페미니즘들’이라 명명할 때, 이 책 <젠더화된 몸의 기술>에서 발사모의 논의는 하이테크놀로지가 여성들을 더욱더 가부장적 질서 및 남근중심적 상징체계에 종속되게 만들 것이라는 비관론적 입장과 그것들에 균열을 가하고 해방적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는 낙관론적 관점의 경계에 위치한다. 즉 하이테크놀로지 시대에 사이보그로서의 여성의 몸들이 기술에 종속되어 있다거나 기술을 매개로 해방될 것이라는 게 아니라 어떻게 문화적으로 구성되는가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특히 비트와 바이트로 환유되는 사이버 세계에서 몸의 물질성이나 정체성과 관련된 몸의 표식들, 즉 인종, 젠더, 계급, 섹슈얼리티 등은 사라지는가에 대해 발사모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구축된다고 답변한다. 이 책이 출간된 지는 10여년이 지났지만 한국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간, 사회의 관계에 대한 학제간 연구가 비교적 최근에 시작되었으므로, 과학기술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또는 문화적 접근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이나 몸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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